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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주일 가량 1만 명을 모았네요, '주전장'이 2만명 누적기록을 세웠습니다.


금주 목요일은 8.15 광복절이죠, '주전장'과 '김복동', '봉오동 전투'까지 반일 성격의 영화가 세 편이 존재하는데 두 편이 다큐멘터리네요. 두 작품 모두 성격이 완전히 다른 영상물이라 추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전장'도 '김복동'도 전부 스크린 수가 (더불어 상영 시간도 아주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그게 많이... 매우 아쉽습니다.


'주전장'은 주요 전쟁터라는 의미를 갖죠,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역사수정주의자들 및 일본회의 단체들의 이야기를 심오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들 단체는 일본내가 주요 전장터가 아닌 해외에서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며 우리나라는 여기에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왜, 무엇이 어려운지 우리도 알아야 일본의 새로운 침략전에 맞설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 영상물이라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미일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았다.


'주전장'의 2만 돌파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다큐멘터리 '주전장'은 현재 멀티플렉스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등 50여 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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