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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는게 신기해, 알면 알수록 심플한 게 끌리니까!



정말 멋진 카피라고 생각이 듭니다아 ㅋㅋㅋㅋ 믹스 맛에서 벗어나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의 바리에이션을 거쳐 핸드드립, 사이폰, 에어로프레스 등등등 다 해봐도.. 막 춥거나 당이 필요하거나 ㅎㅎ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으레 작은 노란 믹스 한 봉을 찾게 되니 말이에요(...)



뭐 '알면 알수록'이라는게 실은 귀차니즘 덕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편하고 맛도 괜찮은게 (특히 겨울철에 더 맛난듯 해요 ㅎㅎ) 믹스 커피가 아닐까 해요, 단 이 믹스커피라는 녀석은 프림 성분과 설탕 때문에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죠;



매일 여러 잔 마시면 뱃살(...)도 나올 수 있고 ㄷㄷ 당도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모카골드 심플라떼는 설탕을 아예 빼고 우유 성분도 바꿔서 담백하고 고소한 커피 맛을 추구하고 있어요.



설명에도 그렇게 씌여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담백해봐야 합성 밀크 내지는 분유/프리마인데 얼마나 다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우아 이거 정말 깔끔하고 고소합니다! ㄷㄷㄷ 개인적으로 깜놀했어요!


프랜차이즈 커피 맛을 놓고 저가 프랜차이즈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나니, 편의점 커피와 캡슐 커피가 도전을 하는 형국이 펼쳐지고.. 이젠 인스턴트 커피가 아메리카노 맛에 이어 라떼 맛에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어설픈 라떼보다 낫지 않나.. 특히나 편리성과 가격 등을 생각해보면 정말 이건 추천할 만한 커피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대신 가격이 살짝 센 편이여서.. 그게 좀 걸린달까요? - 이전의 연아커피가 부드러웠지만 커피 맛이 다소 싱거운? 면이 있었다면 이건 단맛은 순수 커피 맛으로 메꾸고(음.. 그러니까 설탕의 단 맛은 없는데 덜 쓴 편이에용!) 커피 맛은 더 진한게 저에겐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_<b



원두 배합을 보니 페루산이 40%, 나머지 60%를 브라질과 콜롬비아 원두가 채우고 있네요 - 쓴맛이 확실히 적은 원두 배합인데, 페루 원두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전 페루산 원두는 찬차마요랑 피냐 로젠하임 원두 요렇게 밖엔 접해보지 못했는데 첫인상은 상당히 고급적인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당, 이쪽 원두도 쓴맛은 좀 적은 강렬한 맛과 초콜레티한 끝 맛이 참 좋았었는데...


(확실히 보이는건 동결건조된 커피와 라떼크림 뿐! 설탕은 없다아! +_+)


이 아이유 커피는 아무래도 라떼류 커피다보니 이런 세세한 맛까진 느낄 수는 없었고, 물 배합이 적당하다면 우유와 커피의 조화로운 고소함과 깔끔함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당, 아 그리고 이 믹스에선 고소한 맛과 함께 탄맛도 살짜쿵 올라옵니다~



추천하는 비율은 90ml 데미타세잔에 80ml 정도, 물은 끓는 물 바로, 가루는 먼저 컵에 담기.. 등을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올 겨울 밀크커피가 땡길때 딱 좋은 녀석 아닐까 해요~ >_< 땡큐 아이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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