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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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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중국 포스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중국 포스터 모듬입니다. 나날이 좋아지는 중국 화풍! 주변 모습으로 각 몬스터들 상징을 정말 잘 이미지화한 것 같아요! +_+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컨셉 아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 컨셉 아트 입니다. 영화에서도 이들 괴수의 모습은 잘 묘사됐고 무서울 만큼 강력한 위력을 잘 보여주긴 했죠! 이제 내년 공개 예정인 4편 '고질라 vs 콩'이 남았는데 4편은 이번 3편보단 더 나은 내용이길 기대해 봅니다. +_+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 스틸 컷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인간들을 구하라 vs 인간들을 죽여라주파수로 초거대 괴수들을 조종한다!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배너 포스터 공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배너 포스터 입니다. 괴수들의 거대한 사이즈를 강조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신규 포스터! 새 포스터가 공개됐네요, 아울러 국내 개봉일도 5월 29일 개봉 확정된 듯 합니다! +_+ 영화도 반응이 좋은 편으로 알려졌는데 월 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기도 조금 식었을때 개봉하니 여유있게 보면 될 듯 하죠?
고질라의 마블 합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감독인 마이클 도허티가 재미있는 SNS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바로 마블 시리즈와 크로스오버를 희망하는? 글이었는데요... This movie woul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pic.twitter.com/ZAHKorHWY6— Mike Dougherty (@Mike_Dougherty) March 22, 2019 이게 과연 정말 가능할까요? 이것 또한 원작 코믹스가 존재 합니다. 1970년대에 마블이 고질라 코믹스 시리즈를 만들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았었고, 마블은 총 24 이슈의 고질라 코믹스를 출판 합니다. 여기서 이 거대 괴수는 판타스틱 4라던지 데빌 다이너소어, 어벤져스 등과 사투를 벌입니다. 이번에 감독이 띄운 저 이미지는 23번째 코믹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괴수 포스터 4종 공개 이번에 개봉월을 확정하면서 공개한 몬스터 4종의 포스터예요! +_+ 라돈(로단)의 포스터가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킹기도라는 여전히 무서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네요. 이번 영화판에선 저 머리 셋이 각자 다른 성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럼 서로 의견 충돌로 싸우기도 하는 걸까요 ㅎㅎㅎ 예고편에서 보여준 각 괴수들 움짤이예요.. 대치중인 킹기도라와 고질라가 제일 인상적이예요, 인간들에겐 자연재해나 다름 없는 상황이 아닐까요?? ㄷㄷㄷ 참고로 아래는 차기작 '고질라 VS 콩'의 티저 포스터 입니다! 현재 콩은 아직 성장하고 있는 단계라 전작인 '콩: 스컬 아일랜드'에선 많이 작게 묘사됐는데요.. 과연 고질라와 맞서게 될 요 녀석은 얼마나 변화할까요? 현재 상태에 맞춰 각 괴수들 사이즈를 비교한 이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년 5월 개봉 예정! 세번째 작품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2019년 5월 개봉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영화는 2014년 '고질라'로 시작해 2017년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 그리고 2019년 예정인 본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그리고 2020년 '고질라 VS. 콩'으로 이어지는 몬스터버스 세계 작품입니다. 고질라와 최대 숙적 킹기도라, 줄곧 선역이었던 괴수인 모스라, 그리고 로단 (원래 라돈이라고도 불리는데.. 원소이름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서양권에선 예전부터 로단으로 불렀다고 해요)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셋이 편 먹고 킹기도라를 잡는 이야기가 되려나...요? ㅎㅎ 고질라가 100미터가 훌쩍 넘는만큼.. 그냥 인간세계에선 재앙이나 다름 없을 한판이 기다리는 느낌이죠. 기사 : '고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