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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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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인과 연, 1,000만 돌파! '신과함께: 인과 연'이 천만 관객 돌파 성공했다고 합니다 - 1편과 더불어 후편도, 그것도 더 빠른 속도로 (2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네요! 아마 이걸로 시즌2 제작도 거의 가시화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한국형 시리즈물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_+ 기사 : '신과함께2' 천만 돌파..韓 영화 최초 쌍천만 등극 이로써 '신과함께'는 1, 2부 모두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쌍천만' 타이틀을 얻었다. 할리우드 대표 프랜차이즈 영화인 '어벤져스' 시리즈의 뒤를 이어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전 시리즈 1000만 돌파를 기록한 '신과함께' 시리즈는 그야말로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신과함께: 인과 연, 벌써 500만 돌파! 신과함께 2편인 '신과함께: 인과 연'이 개봉 5일 만에 500만을 돌파했는데 역대 최고 스코어로 돌파했다고 합니다 - 종전까지 최고 기록을 세웠던 여러 영화들을 제치고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4일 하루 동안 146만 6,416명의 관객을 동원,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33만 3,310명을 제치고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이걸로 쌍 1천만 기록도 멀지 않은듯 합니다! +_+ 기사 : '신과함께2', 역대 일일 최고 스코어·500만 최단 돌파 '신기록' '신과함께-인과 연'은 종전 최고 기록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33만 3310명을 비롯 역대 천 만 영화인 '명량'(125만 7380명), '신과함께-죄와 벌'(126만 8537명), '부산행'(128만 20..
신과함께 시즌2도 가능성 있다! 형제의 이야기를 하나로 보고 (이게 1.2편) 그 후의 이야기도 진행할 수 있다..라는 감독의 의견이네요, 이번 2편의 결과가 좋으면 신과함께 3편과 그 후편도 기대해 볼 수 있겠어요! +_+ '신과함께: 인과 연'은 상영 시작 이틀만에 관객 200백 만을 넘기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기사 : '신과함께2' 김용화 감독 "1·2편은 시즌1, 시즌2 가능성 있어" "1, 2편을 시즌1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하나의 작품이에요. 형제의 이야기가 서브 플롯으로 보면 될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2편이 종영되고 났을 때 관객 분들의 마음, 만족도가 향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가 가느냐 마느냐의 생각이었어요. 시즌2는 가능성이 높아요. 연작해서 성공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캐릭터를 설정해놓은 것들이 지금 정도..
신과함께: 인과 연, 개봉 첫날 관객 100만 돌파! '신과함께: 인과 연'이 개봉 첫날에 백만 관객을 동원 했다고 합니다! +_+; 이걸로 2편도 천만 이상이 볼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번 2편엔 신파가 적어졌다고 하고 관객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끝까지 좋은 기조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_+ 기사 : "개봉 첫날 100만 넘었다"..'신과함께2', 역대급 오프닝 쌍천만 예약 개봉 첫 날부터 100만을 넘기면서 '신과함께2'의 천만돌파는 기정사실이 됐다. 첫번째 시리즈가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면 '신과함께2'는 한층 더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하정우는 인터뷰를 통해 "2편에는 신파가 없고 완성도가 더 높다"고 말했다. 1편 '신과함께-죄와 벌'이 14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신과함께: 인과 연 스틸 컷 신과 함께: 인과 연 (2018)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 마땅하나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
신과함께 2부 8월 1일 개봉! 신과함께 2부 '신과함께: 인과 연'이 오는 8월 1일 수요일 개봉 합니다! 작년 겨울 1편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1,400만 명을 동원했죠!) 후편도 그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을텐데 어떨까요? +_+ 기사 : "천 년 전 비밀이 밝혀진다"..'신과함께2' 관전포인트 4 2부는 저승 삼차사가 천 년 전 과거의 숨은 비밀을 찾아가는 전개가 큰 축이다. 차사 중 유일하게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는 강림(하정우)은 마흔아홉 번째 귀인이 된 수홍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려 재판을 강행하고, 그 여정 속에서 잊고 싶던 천 년 전 기억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이승에서 성주신(마동석)을 만나면서 자신들의 잃어버린 과거의 비밀을 듣게 된다.
신과함께 2편 개봉일은 아직 미정 신과함께 2편! 얼마전 미투 논란을 빚은 두 배우를 교체후 재촬영을 마쳤다죠? 현재 후반 작업중이라고 하네요. 몇몇 기사는 8월 1일 개봉한다고는 하는데 아직 개봉일이 확정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사 : 영화 '신과함께2' 개봉날짜는 미정..."8월초로 예정" '신과함께2'는 지난 2월 오달수, 최일화가 연이어 성추문에 휩싸이면서 조한철, 김명곤을 긴급 투입, 지난 4월부터 재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재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신과함께: 인과 연, 새 배우 확정! 여름 개봉 예정인 '신과함께: 인과 연' 미투 논란 배우 교체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 새 배우는 조한철과 김명곤으로 결정됐다고 해요, 촬영은 4월 초 시작이라고 하네요. 영화는 이미 촬영은 거진 마친 상태라지만 재촬영 일정을 거치면 가을까지 연기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기사 : '신과 함께2' 오달수→조한철·최일화→김명곤, 4월 재촬영 돌입 영화 '신과함께2'(감독 김용화)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가 맡았던 판관 역을 맡아 재촬영에 돌입한다. 또 최일화가 맡았던 역할은 김명곤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달수와 최일화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