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전

(6)
호불호가 갈리는 마약왕 이번 주말 기록이 궁금해지는 '마약왕'입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영화인듯 하네요. 저는 이 영화 타이틀만 보면 故 김주혁 배우 유작 '독전'이 생각이 나요, 내용이나 스타일도 다를텐데 어떤 영화일지, 그리고 송강호의 새로운 모습도 직접 한번 보고 싶어요! +_+ 기사 : 불안한 왕좌 '마약왕', 예매율 역전·엇갈린 관객평 특히 '아쿠아맨'은 영화를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데 반해 '마약왕'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승부를 알 수 없다. '마약왕'은 1970년대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밀수업자 이두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카카오페이지의 추석특집 무비데이! 이번에도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특선 영화를 준비했네요, 무려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준비되었어요~ '독전'도 '택시운전사'도 '리틀 포레스트'도 추천할만한 영화인데 행여 못보신 영화 있다면 이번에 무료로 챙겨 보세요! ^0^ 저는 '리틀 포레스트' 한번 볼까 합니다, 영화 정말 인상 깊게 봤는데 가을에 보는 이 영화는 또다른 맛일 것 같아요! +_+ 리뷰 :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강력한 후반부의 휘몰아침이 인상적! - 독전, 추천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 군함도와는 다른 감성, 택시운전사 -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의 매력에 빠지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서만 사용/시청 가능 합니다, 앱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사이트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 #추석특집 #무비데이 #어벤져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0만 돌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한지 4일 만에 200백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딱히 끌리는 가족 무비도 없는 편에, 아무래도 12세 관람가가 흥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단골 소재 공룡이 블록버스터에 3년 만에 등장하는 셈이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15세 관람가인 '독전'은 2위로 현재 420만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같은 15세 관람가인 신작 '유전'은 역시나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듯 누적관객 4만을 향하고 있습니다. 기사 : '쥬라기 월드2'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9일 배급사 UPI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4일 만인 9일 오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암살..
독전 240만 돌파! '독전'의 손익분기가 280만이었네요, 벌써 240만이라 조만간 손익분기도 넘을 듯 합니다. +_+ '데드풀2'도 전작 331만을 넘어 334만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연령대가 높은 영화들인데도 기록이 좋은 편이네요, 아무래도 입소문과 영화 내용이 좋은 콤보 작용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 : '독전' 240만 돌파, 손익분기점 직진행진..'데자뷰' 5위 출발 '독전'은 지난 30일 하루 동안 전국 29만 987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240만 7038명. 2위에는 19금 마블 히어로물 '데드풀2'가 랭크됐다. '데드풀2'은 이날 8만 180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34만 4397명을 나타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트루스 오어 데어'가 각각 3,..
독전 스틸 컷 독전 (2018)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
독전, 김주혁의 마지막 유작 흥부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나요, 故 김주혁 배우의 유작 '독전'이 3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사실 '데드풀2'는 청불이고 소리없이 개봉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국내에선 큰 인기몰이를 못하는 SF장르인데다 작년 '스타워즈 8: 라스트 제다이'의 이미지가 워낙 나쁜 편이라 15세인 '독전'이 좀 더 관객몰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긴 한데 그것도 작품이 재미있을때 이야기겠죠? 한편 故 김주혁 작품중엔 김성훈 감독의 '창궐'이라고 있다는데 미촬영 분량이 꽤 되는지 김태우와 교체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사 : 故 김주혁, '독전' 명품연기 끝으로 영원한 안녕 이 영화는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의문의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