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란의 이현주 감독, 결국 영화계 은퇴선언! 성소수자가 문제가 아니라.. 강제성을 띈 추행/행동이 문지였고,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그녀의 태도가 아쉬울 따름이네요.. 기사 : 이현주 감독, 영화계 은퇴선언 "성폭행 사건 인정·반성"(전문) 저는 그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판의 과정 안에서 저 나름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 상황이 벌어진 다음에도 저는 저의 입장문을 통해 그것에 대해서 다시 이해받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아쉬움을 풀기위해 그리고 이해받기 위해 했던 지금의 행동들은 이미 벌어진 상황들에 대한 어떤 면죄부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로 상처를 받으셨고 그 상처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 날의 일에 대해 전하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그 날 이후 피해자와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느꼈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