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ptain_Marvel

(50)
마블 엔터테인먼트 CEO 케빈 파이기 내한 확정! 오는 14일/15일 양일 간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정킷 프로모션에 CEO 케빈 파이기와 프로듀서 트린 트랜이 동참할 것이 확인되었네요. 감독과 회장 그리고 프로듀서에 MCU 개국 공신인 로다주까지..! 호화 게스트네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 프로모션으로 정해진 것으로 기사에 따르면 원래 예정엔 없었던 일인데 증흥적으로 정해진 일이라고 하네요. 배우들과의 팬 미팅은 15일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행사때엔 로다주와 함께 수현,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감독 조스 웨던이 방문을 했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때는 폼 클레멘티에프,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가 내한 한 바 있습니다. 아쉽게도 '어벤져스 1'에선 내한 행..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포스터 추가 공개 IMAX와 돌비시네마 버전, Real3D 버전 마지막으로 아톰 티켓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아톰 티켓 버전은 보스로직과 콜래보레이션한 작품입니다, 팬 아트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이번엔 정식계약했다고 하네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캐릭터 포스터 ①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공식 포스터입니다~ +_+ 컬러 버전과 흑백 버전.. 의미는 보신 분은 아시리라 믿어요! 1 Month. #AvengersEndgame (1/8) pic.twitter.com/gGBFHOe45p— Marvel Studios (@MarvelStudios) March 26,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과 배우 공식 내한 확정!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이번 마지막편에도 배우들의 공식 내한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내한 예정일은 4월 15일로 아직 행사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정 및 참가 스태프들은 알려졌네요 : 아시아 프레스 정킷 (Press Junket) 장소 : 대한민국일정 : 4월 14일~15일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감독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MCU 개국공신과 차기 주역이 의미있는 방문을 하네요! +_+ 참고로 로다주는 이번에 네번째 내한에, 루소 형제 감독들과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모두 이번이 첫 방문입니다.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방문은 아직이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마침내 피날레! 시리즈 대망의 마지..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이 전체 MCU를 이끌 것 케빈 파이기 회장이 향후 MCU에서 캡틴 마블이 주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그리고 토르까지 은퇴하게 된다면 정말 허전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 공백을 캡틴 마블이 메꿔줄 수 있을지는 일단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나와 봐야 알 듯 하죠? 기사 :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이 전체 MCU를 이끌 것이다" ... 이어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블 페이즈4에서 ‘캡틴 마블’의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케빈 파이기, 지금까지의 MCU 영화를 '인피니티 사가(Saga)'로 명명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금까지의 22편의 MCU 영화의 집대성이라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마블 스튜디오 회장인 케빈 파이기는 지금까지의 이 영화들을 '인피니티 사가'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10년 간 꾸준히 나왔던 MCU 영화들은 PHASE 라는 시스템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이야기를 합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Phase 1 부터 3까지 그리고 그 끝은 다음 달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인피니티 사가라는 말은 엠파이어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메인 빌런이자 주요 캐릭터인 타노스는 2008년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했을땐 흔적이 없었죠, 인피니티 스톤도 2011년의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 나왔었고 매드 타이탄 타노스는 2012년의 '..
마블 피해 세 편의 새 영화 개봉 예정 영화가 잘 만들어진거면 상황이야 어쨌든 입소문 타고 흥행 물꼬를 틀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세 편 모두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지난 추석때의 악몽이 다시금 재현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이번엔 '안시성'같이 몰표받는 작품이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 '우상', '돈', '악질경찰' 모두 3월 20일 개봉 예정이며 세 편 모두 제작비가 100억은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우상'이 약 90억이라 가깝네요, '돈'은 80억, '악질경찰'의 경우 90억원이라고 합니다) 손익분기는 세 편 모두 200만 이상 돼야 해서 (이 중 '우상'과 '악질경찰'은 250~260만 명 이상 넘어야 합니다!) 과연 무난한 흥행이 가능할지.. 기사 : '마블공습' 피하려 비수기에 한국영..
메가박스 캡틴 마블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 '캡틴 마블' 관람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특전은 소진시 마감됩니다, 증정일은 3월 14일 부터. 사이트 :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