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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y_St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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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대런 크로스의 운명? 기사는 '앤트맨' 그리고 '앤트맨과 와스프' 두 작품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어서..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주인공의 적은 끝에 가선 거의 죽는다'는 일종의 약속같이 '앤트맨' 1편에서도 빌런으로 등장했던 대런 크로스는 옐로 자켓을 손에 넣은 후 끝까지 대치하다가 결국 죽는 것으로 묘사 되는데요.. 포스팅 : 페이튼 리드 감독의 항변 - 옐로 자켓도 좋아요! 대런 크로스가 사실은 죽은게 아니라 양자영역에 갖혀있는 또다른 캐릭터일 수도 있겠습니다 - 시리즈 감독을 맡고 있는 페이튼 리드가 유튜브 스크린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살아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서 차후에 '앤트맨과 와스프'때 같은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어벤져스 4편에서 그가 등장할지 안..
페이튼 리드 감독의 항변 - 옐로 자켓도 좋아요! 2015년 영화 '앤트맨'의 감독 페이튼 리드가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이었던 옐로 자켓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는데 이게 감독의 의도와 다르게 재해석돼 페이튼 리드 감독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건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그런 케이스로 보이네요. 포스팅 : 페이튼 리드, 옐로 자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기사가 나가고 금방 트위터로 설명을 추가했네요 ㅎㅎㅎ There have been a couple of clickbaity headlines claiming that I’m not a fan of Yellowjacket, the villain in ANT-MAN. For the record: I LOVE Yellowjacket! I LOVE Darren Cross, I LOVE Corey ..
페이튼 리드 감독, 옐로 자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2015년 영화 '앤트맨'의 감독 페이튼 리드가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이었던 옐로 자켓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네요. 본래 '앤트맨 1'은 공개 한참 전부터 에드가 라이트의 각본/감독으로 준비중인 영화였는데 사정으로 계속 연장되면서 결국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보다 늦게 개봉된 (+ 페이즈2 마무리 영화!) 영화입니다. 대런 크로스가 나중에 옐로 자켓을 입으며 빌런역을 맡게 되는데요 (배우는 코리 스톨)... 에드가 라이트 대신 메가폰을 잡았던 본편 감독 페이튼 리드는 이후 3년 만에 '앤트맨과 와스프'의 감독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각본은 에드가 라이트와 조 코니시 대신 아담 맥케이가 담당 (페이튼 리드와 폴 러드도 각본에 참여)) 그는 대런 크로스 캐릭터, 빌런인 옐로 자켓에 그다지 호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