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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_van_D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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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3 제작 불투명? 작년 페이튼 리드 감독은 '앤트맨' 3편에 대해 논의하긴 이른 시점이라며 일단 어벤져스 4편에 집중해야 한다며 말을 아끼며 그래도 제작 자체는 희망적이라고 마무리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소문은 앤트맨 3편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며 앤트맨 역 배우인 폴 러드가 언질을 준 것 같네요. 메스컴에게 '캠페인을 부탁한다'며 목소리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얼마전엔 앤트맨 프랜차이즈 감독인 페이튼 리드가 판타스틱 4의 MCU 버전 작업 관련에 참여한다는 소식도 뜬 적이 있죠, 덕분인지 현재 마블 프로젝트에서 앤트맨 3편의 제작이 어렵다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타 프랜차이즈 대비 큰 재미를 못봐서 그런지 디즈니/마블 측이 살짝 시큰둥한 느낌이 든달까요? 여기까지 왔고 MCU 세계관에도 잘 녹아 들어가고 있는데 ..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캐릭터 포스터 ②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캐릭터 포스터. 이번엔 흑백 모듬입니다! 1 Month. #AvengersEndgame (6/8) pic.twitter.com/FnYT4le613— Marvel Studios (@MarvelStudios) March 26, 2019
앤트맨과 와스프 신규 포스터 공개! 앤트맨과 와스프의 새 포스터가 공개되었네요, 오데온 시네마에서 (영국 태생 유럽 극장 체인이죠) 제공하는 포스터인데 강렬한 색의 대비와 캐릭터 구도가 인상적이네요! These two official new #AntManAndTheWasp posters have been released through @ODEONCinemas! (Created by @Cakes_Comics) pic.twitter.com/jBTLwaW92H— MCU News & Tweets (@MCU_Tweets) July 27, 2018
앤트맨과 와스프, 미사용 퀀텀 영역 크리쳐 컨셉 아트 결국엔 사용되지 못한 퀀텀 영역의 컨셉 아트 모듬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엔 그 속에 있을 법한 생명체를 묘사한 아트 모듬인데요.. 포스팅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영역 컨셉 아트 어찌보면 이 미시 세계관은 꼭 앤트맨에만 국한된게 아니니까 앞으로 다른 작품 속에서도 혹시 양자영역을 묘사하거나 할때 활용할 수 있을지도요? 자넷이 이 양자 영역에 오랜 시간동안 갇혀있었는데, 스캇도 어떤 능력에 눈을 뜰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컨셉아트는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어요! 사이트 : ANT-MAN AND THE WASP Battle Some Crazy And Creepy Quantum Realm Creatures In New Concept Art
앤트맨과 와스프 미사용 컨셉 아트 모듬! 가족애, 특히 딸바보 스캇 랭의 모습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은 컨셉아트가 공개됐습니다! 캐시 랭도 넘 귀엽게 나왔고 실제 영화 내에 구현됐더라면 정말 좋았을 법한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네요. 앤트맨은 가족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고 단순히 사이즈 조절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사물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이젠 새로운 차원인 양자 영역에도 발을 내딛고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페이튼 리드 감독의 항변 - 옐로 자켓도 좋아요! 2015년 영화 '앤트맨'의 감독 페이튼 리드가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이었던 옐로 자켓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는데 이게 감독의 의도와 다르게 재해석돼 페이튼 리드 감독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건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그런 케이스로 보이네요. 포스팅 : 페이튼 리드, 옐로 자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기사가 나가고 금방 트위터로 설명을 추가했네요 ㅎㅎㅎ There have been a couple of clickbaity headlines claiming that I’m not a fan of Yellowjacket, the villain in ANT-MAN. For the record: I LOVE Yellowjacket! I LOVE Darren Cross, I LOVE Corey ..
페이튼 리드 감독, 옐로 자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2015년 영화 '앤트맨'의 감독 페이튼 리드가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이었던 옐로 자켓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네요. 본래 '앤트맨 1'은 공개 한참 전부터 에드가 라이트의 각본/감독으로 준비중인 영화였는데 사정으로 계속 연장되면서 결국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보다 늦게 개봉된 (+ 페이즈2 마무리 영화!) 영화입니다. 대런 크로스가 나중에 옐로 자켓을 입으며 빌런역을 맡게 되는데요 (배우는 코리 스톨)... 에드가 라이트 대신 메가폰을 잡았던 본편 감독 페이튼 리드는 이후 3년 만에 '앤트맨과 와스프'의 감독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각본은 에드가 라이트와 조 코니시 대신 아담 맥케이가 담당 (페이튼 리드와 폴 러드도 각본에 참여)) 그는 대런 크로스 캐릭터, 빌런인 옐로 자켓에 그다지 호감이..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컷 ②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의 결정적 힌트 ‘양자 영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넓힌다 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무한 확장시킬 열쇠이자 새로운 마블 10주년을 이끌어 갈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내년 개봉 예정인 와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 영역’에 결정적 힌트가 담겨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져 나와 이를 더욱 공고히 한다. 마블 시리즈 속 양자 영역이란 원자보다 더 자은 입자의 세계로 축소됨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대한 모든 개념이 사라지는 곳을 의미한다. 에서 냉전 시대에 활약한 1대 와스프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양자 영역에 빠지는 희생을 겪고, 핌 입자를 개발한 행크 핌 박사는 자신의 아내이자 1대 와스프가 영원히 사라졌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