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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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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앳웰, 미션 임파서블 출연 예정!? 인스타그램에 뜬 사진인데,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페기 카터로 열연한 헤일리 앳웰이 미션 임파서블에 출연하는 듯 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ellhayley Should you choose to accept... Christopher McQuarrie(@christophermcquarri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9월 6 3:59오후 PDT 그녀가 악역으로 나오는지, 동료로 나오는지, 아니면 조력자나 조연으로 나올지.. 아직 알려진 정보는 없습니다. 다만 그녀의 모습을 액션 무비에서 또 만나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많이 반갑네요! ^0^ 포스팅 : 미션 임파서블 7&8 개봉일 확정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 컷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2019)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야!R U READY?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랜 시간 지구를 위협해 온 외계인을 감시하는 MIB 본부.MIB 본부에도 변화가 요구되면서 신입요원 에이전트 M(테사 톰슨)이 영입되고 MIB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가 듀오로 결성 된다!그들에겐 MIB 내부의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미션 임파서블 7&8 개봉일 확정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 개봉일이 확정된 것 같아요 - 7편은 2021년 7월 23일, 8편은 2022년 8월 5일로 잡혔습니다. 이번에도 5-6편 처럼 두 편이 이어지는 스토리를 가지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연달아 공개하는 걸까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속편이 더디게 나오는 편인데 이례적으로 두 편이 가깝게 공개 되네요.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두 편의 연출을 맡고 지난 세 편 처럼 스카이댄스가 제작을 맡을 예정이고 톰 크루즈 또한 이단 헌트로 역에 복귀합니다. 한편, 다른 소스에 따르면 레베카 페르구손도 7편에 등장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사 : Tom Cruise ‘Mission: Impossible’ Movies Dated for Summers of 2021, 2022
제레미 레너, 미션 임파서블6 출연 고사 이유 제레미 레너가 처음 상당히 중요한 역을 제안 받았다는 기사가 있네요 - 4편 고스트 프로토콜과 5편 로그네이션에 등장했던 윌리엄 브렌트 (제레미 레너 분), 6편 폴아웃에도 출연을 안했죠. 전작을 보면 분명 팀의 일원으로 입지를 다진것으로 보이고 6편에도 등장을 고대하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결국엔 스케줄 문제로 빠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최근 드러난 정보에 의하면 제레미 레너가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할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당시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는데요, 여기 일부를 소개 합니다 (스포일러 포함) "제레미 레너는 당시 어벤져스 작업에 한창이었습니다, 당장 3편에선 등장하지도 않았지만 아무튼요... 그래서 전 레너에게 '오프닝 시퀀스에 대해 이야기할게 있는데 들어볼래..
미션임파서블 6편도 500만 돌파! 한편 미션임파서블 6편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도 개봉 11일만에 50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_+ '인랑'이 100만이 넘지 못하는 것과 대조로 미션과 신과함께가 스크린을 쌍끌이하는 양상을 보이네요. +_+ 8월 4일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상황은 '신과함께: 인과 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그리고 '인크레더블 2',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각각 1위 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랑'은 8위를 기록하고 있고 88만 4천 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0만은 넘기려나요... ㅜㅜ). 기사 :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11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11일째 누적 관객수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벌써 3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시리즈 최대 성적을 기록할지도 모르겠어요 - 미션 임파서블 3편 부터 5편까지 약 570만에서 750만 사이였던 걸 감안해보면 개봉 5일 만에 벌써 전작들의 절반 정도 성적을 거둔 셈인데요.. 최초 개봉한 우리나라에서의 호성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종 성적이 기대되는 미션 6편 입니다! +_+ 기사 : '미션 임파서블6', 개봉 5일째 300만 돌파..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 보유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동일한 흥행 추이다.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
미션 임파서블6 이런저런 이야기 승승장구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관련 재미있는 뒷얘기를 담은 GQ 기사가 눈에 띄었어요! 생각과 다르게 헨리 카빌도 스턴트 액션에 대해선 톰 크루즈보다 덜 열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 (사실은 톰 크루즈가 심한 거겠죠 ㅎㄷㄷ) 조만간 환갑을 맞이할 톰 크루즈. 과연 그 전에 미션 7편이 나올까요? +_+;; 부디 안전을 좀 더 생각해가며 연기하시길 바랄 뿐이네요;ㅁ; 기사 :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의 모든 것 톰 크루즈는 동료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스턴트 노하우를 알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주변 배우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와 헬리콥터 스턴트를 하다가 ‘아, 이렇게 죽는구나. 최소한 톰 크루즈에게 살해당하면 뉴스라도 나겠지.’라고 생각했다..
미션 임파서블 6에서 제러미 레너가 빠지게 된 이유 맥쿼리 감독과 DigitalSpy와의 인터뷰에서 드러난 정황이네요. "영화가 준비되기 시작했을땐 각본이 아직 없었던 때였어요, 그러니 영화에 누가 등장할지, 또 등장 시간이나, 며칠 동안 촬영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 길이 없었어요, 거기에 제레미 레너는 당시 마블 촬영에 전념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예측 가능한 상황이란건 없습니다. 우리가 완성된 스크립트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래요, 이번에도 하죠!' 라고 말했을 거예요, 각자가 맡은 역이 (진행하면서) 어떻게 바뀌어 갈진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타이밍이 나빴다고 할 수 밖에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현재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리나라에도 25일 개봉 예정에 있습니다. 기사 : Here's why Mission: Impossible – F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