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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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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신규 일러스트 공개! 예술가들 연례 행사인 MondoCon에서 공개된 '미드소마'의 이미지입니다! +_+ MondoCon에선 여러 예술작품들, 포스터, 티셔츠 등을 전시/판매하는데 아티스트 Greg Ruth가 공개한 일러스트 작품입니다. 포스터 자체만 보면 평화로움과 기괴함이 공존하는... 이것만 보면 정말 따뜻할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아래는 독일 SG 포스터 그룹에서 공개한 포스터입니다, 저는 이 이미지가 더 강렬하게 다가오네요;ㅁ;
변신, 손익분기점 손익분기 돌파! 조금 힘들 줄 알았는데 '변신'이 170만 가까이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 돌파에 성공했네요! 기사에 따르면 해외에도 판매 진행중인 것 같네요, 선판매 45개 국가에, 개봉 예정인 국가들도 많이 있다고 하구요, 개인적으론 조금 실망스러웠던 영화였는데 올해 공포 영화 중에선 가장 성적이 좋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공포물이 인기가 시든걸까요, '변신'이 그나마 흥행작으로 올라선 셈이고 '그것: 두번째 이야기'도 상영중이긴 한데 이 영화의 상영 시간도 그렇고 (거의 3시간) 매니악한 분위기라 전작의 기록을 깨긴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기사 : '변신' 손익분기점 166만 돌파, '연기력=티켓파워' 입증 또한 ‘어스’ 이후 2019년 최고 공포 영화 흥행작에 등극한 ‘변신’은 장기 흥행에 돌입하여 입소문 성과를 거..
미드소마 포스터 모듬 10월 재개봉 예정 '미드소마' 포스터 모듬입니다. 새로 공개되는 '미드소마'는 7월 개봉판에 30분 정도 추가된 3시간 분량의 감독판 버전입니다.
미드소마 스틸 컷 미드소마 (2019)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미드소마 감독판 국내 개봉 확정! 미드소마! 하지 축제를 일컫는데 스웨덴의 이 북쪽 마을은 해가 지지않는 백야 현상도 있어서 대낮에 펼쳐지는 공포를 즐길 수(...) 있습니다. ㄷㄷㄷ 기존 150분 가량에 30분이 추가되니 3시간 분량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총 171분이네요;ㅁ; 국내 개봉은 10월 중 잡혔네요. 감독판은 30분이 추가되면서 중간에 의식 하나 더, 그리고 주인공과 애인 크리스티안 사이 갈등 장면 추가, 그 외에도 몇몇 추가 장면이 더 있다고 합니다. 추가장면에서 고어 씬은 거의 없다고는 하네요.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는 영화라... 보실 분들은 힐링영화이지만(...) 웬만큼은 각오하고 보시길 바랍니당. +_+ 기사 : '미드소마' 감독판, 10월 국내 개봉 확정..기대UP 개봉이 확정된 ‘미드소마’ 감독판은 3..
변신, 10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가 약 180만 정도 되는 영화인데 절반 정도 도달했어요, 개봉 8일 동안 100만 돌파에 성공한 '변신'입니다. 어제 '유열의 음악앨범'과 '안나' 등이 새로 개봉했죠, 주말 부터는 현재 순위에도 변동이 생길 것이고 앞으로 또 100만 가량 관객을 끌어 모아야 할텐데 과연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기사 : '변신' 100만 돌파..'곤지암' 이후 첫 韓공포 흥행 28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개봉 8일째인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변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고수중 '변신'이 개봉 이후 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관객 동원수는 알려주지 않고 있네요. 찾아보니 주말동안 약 30만 명 정도 관객을 동원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현재 약 31만), 솔직히 좋은 반응이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ㅁ; 소재, 시놉시스도 좋아보였는데 이걸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예요, 배성우와 성동일 배우분들 연기는 정말 좋았고 '협상', '공조' 등에도 출연했던 장영남 배우분도 정말 연기를 잘했는데 전반적으로 시나리오와 연출이 약해서... ㅜㅜ 손익분기 예상지점은 약 160~180만 관객 수준입니다. 기사 : '변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 판도 바꿨다 공포 스릴러 '변신'의 흥행 기세가 거세다. '변신'은 개봉 3일째인 23일 전체 박스..
사자 스틸 컷 사자 (2019)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악에 맞설 것인가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