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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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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에 토니 스타크가? 프리퀄로 알려진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여기에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깜짝 출연할 수 있다고 데드라인이 살포시 소문을 흘렸다고 하네요! 예전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맨 마지막에 로다주가 짧게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정도의 짧은 출연 신규 촬영 수준일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때 처럼 기존 출연분의 짜집기일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나탈리 포트만때 처럼 기존 미공개 영상에서 추려 모습을 보일지... 어쨌든 아무것도 확실한 건 없지만 로다주의 토니 스타크가 나오긴 하려나 봅니다! +_+ 나오면 꽤나 반가울 듯 합니다~ 그리고 새 페이즈에서 보여지는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이겠네요. 기사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니 스타크 한번 더? '블랙위도우' 출연설 데드라인은 9월 13일(현..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메인 빌런은? 한참 전에 나왔어야 할 영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소재이기도 한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한창 준비중인 가운데 마블이 이 영화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네요. 마블은 이 영화의 주제와 시간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문에는 2000년대 전후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6월 부터 촬영에 들어가니 그때가면 더 세세한 부분들을 더 알아볼 수 있겠지요. 현재로서는 메인 빌런이 태스크 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하는 소식이 전부입니다 - 마블은 이를 위해 '문라이트'의 안드레 홀란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스크 마스터는 마블 빌런 중 현재까지 스크린에 등장하지 않은 꽤나 유명한 캐릭터이기도 한데요, 근육이 적의 움직임(전투 스타일 등)을 기억해 그 기믹을 발현한다는 특기를 가지..
블랙 위도우, R 등급 아닐 것! 블랙 위도우가 R등급으로 (제한 상영, 19금) 만들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케빈 파이기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며 못을 박았네요, 처음부터 그럴 의향이 없었다고 합니다 - 누군가가 '그거 청불 등급으로 만들거라던데?' 한 소문이 번지고 번져 모두가 그런 말을 하고 있다며 루머를 일축했네요.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 역을 맡을 것이며 어떤 내용/인물들이 엮일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영화는 케이트 쇼트랜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공개 년도는 2020년 입니다. 기사 : 'Black Widow': Kevin Feige Rules Out R-Rating
블랙 위도우 솔로, 2월 부터 촬영 예정!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가 2월 부터 촬영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MCU 세계관 어벤져스 중 첫 주요 여성 멤버이자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캐릭터여서인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0년이면 내년이죠? 촬영을 올해 2월 부터 시작해 1년 뒤 개봉한다고 하는데 큰 스케일이 아닌 영화가 아닐지 생각도 드네요? 좀 더 일찍 만들어졌더라면 좋았지 않았나 아쉬움이 있는 블랙위도우의 솔로 영화 소식이었습니다. 참고로 기사엔 오류가 하나 있네요, '아이언맨2' 에서 그녀는 조수가 아니라 쉴드에서 파견한 스파이였죠. PS) 그러고보니.. MCU에는 그녀에 견줄만한 페기 카터라는 캐릭터도 있죠.. 요 캐릭터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으려나요 ㄷㄷ 기사 : 마블 '블랙 위도우' 2..
블랙위도우, 감독 찾아 삼만리? 마블 스튜디오가 블랙 위도우 싱글 무비 감독을 찾고 있는데 현재 65명 이상 감독을 만나봤다고 합니다. 물론 여성 감독도 포함되어 있는데, 각본가는 이미 정해졌지만 (잭 쉐퍼) 감독은 미정인 상황입니다. 포스팅 : 블랙 위도우 싱글 무비는 프리퀄? 이들이 만난 감독 리스트엔 데니즈 감지 어고븐(킹즈), 클로에 자오(더 라이더), 엠마 아산테, 매기 베츠, 안젤라 로빈슨(프로페서 마스턴과 원더우먼)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블은 패티 제킨스의 '원더 우먼' 이상의 성과를 노리고 있으며,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 Marvel Studios Has Reportedly Met With More Than 65 Directors For The Solo BLACK WI..
블랙 위도우 싱글 무비는 프리퀄? 그녀의 솔로무비에 대한 기사가 하나 있어 가볍게 옮겨 봅니다! +_+ 재미있어요 ㅎㅎ 잭 쉐퍼는 현재 블랙 위도우 싱글 무비 각본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 어벤져스 4편이 공개될 시점에서 블랙위도우는 총 6편의 영화에 출연한 셈이 되는데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플롯 내 이야깃거리가 많아진 것도 사실이고 배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 그녀 자신의 생각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자가 작년쯤 투고한 글에는 이 영화가 (그녀의?) 현재와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다른 소스를 통해 재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 영화는 나타샤 로마노프의 소련이 망한 뒤 15년 간 미국에서의 삶을 그린다고 ..
미드라마 배우가 성착취 인신매매 사건에 연루! TV 드라마 스몰빌 주연 배우중 한사람이었던 배우 앨리슨 맥이 범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섹스 컬트 (일종의 신흥 종교단체/모임회 같은?) 범죄 관련으로 지난 금요일 영장 신청됐다고 기사에는 나와있는데요... 같이 연루된 인물인 키스 레니에르는 (수학자이자 문제 단체 NXIVM 창시자) 다른 기사에선 지난 달 일요일 멕시코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배우 앨리슨 맥과 키스 레니에르는 인신매매(성착취 목적), 인신매매(성착취 목적) 공모, 강제노역 공모 등의 혐의로 발부되었다고 합니다. NXIVM는 키스 레니에르가 세운 자활단체로 겉으로는 마케팅 단체를 지향하지만 내부적으론 멤버들을 자의에 상관 없이 강제로 착취하고 있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비밀 여성회를 만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로 시작한 이야기의 끝을 적는다, 어벤져스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방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지만 그 속에 있는 캐릭터들의 나름 사정도 충실히 풀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 루소와 앤소니 루소는 이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이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4'까지 달릴 예정인데요... 감독(들)에 의하면 어벤져스4에서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대장정의 결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두 형제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잘 풀렸고 이 둘이 원하던 바와 관객들이 바라던 것들도 많이 충족돼 다행이고, 덕분에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가 현재 마블에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작품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제 팬들은 이게 이 캐릭터들의 끝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는 위치까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