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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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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1,500만 관객 돌파! 마의 1,500만 고지를 넘었네요, 과연 '명량'의 1,700만을 넘을 수 있을까요? 최종 스코어가 정말 궁금해 지는 영화예요.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2위 권은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음주엔 '자전차왕 엄복동'과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개봉하는데, '항거'는 몰라도 '자전차왕 엄복동'은 논란이 있어서 '극한직업'의 강세는 예상외로 꽤 오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 : '극한직업', 1700만 가능할까..한 달째 뜨거운 흥행 화력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3일 전국 19만 8,85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23만 1,57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극한직업, 파죽지세 1,200만 돌파! '극한직업'이 1,200만을 넘어 금주 1,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네요, 류승룡이 출연했던 영화 '명량'이 1,700만을 돌파한 적이 있죠, 이번에 성공하면 두번째 1,400만을 달성하는 셈이네요, 그 전엔 '7번방의 선물'로 1,300만 가까이 기록했었구요. 억지 감동, 신파 같은 군더더기 없이 무난하게 잘 진행한 영화로 이 영화가 인기를 끄는 점을 분석해 보면 앞으로의 관객들이 선호하는 취향, 바라는 점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기사 : '극한직업' 관객 1200만 돌파.."당분간 흥행 지속" 배급 업계에선 '극한직업'이 이번 주 중 관객 1300만 명을 어렵지 않게 넘긴 이후, 2월까지 학생들의 방학이 이어지는 등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은 기간이 계속됨에 따라 당분간 흥행세..
극한직업, 13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 현재 스크린에서 명절때 무난하게 볼만한 작품이... 사실상 이 영화 정도여서 흥행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뺑반'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75,000명 정도 남기고 1천 만이 요원한 '보헤미안 랩소디'도 아쉽게 됐구요; 류승룡 주연 '극한직업'이 오랫만에 그에게 다시 천만 영광을 안겨줄지.. 라기 보단 이미 1천만은 기정 사실로 보이는 만큼 시기와 최종 성적이 궁금해 지네요. ^^ 이번에 '극한직업'이 1천 만을 돌파하면 '7번방의 기적'과 '명량',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이은 네번째 영화가 됩니다. 기사 : '극한직업' 하루에 100만명 본다..800만 돌파 '극한직업'은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관객 500만명, 2일 600만명, 3일 700만명을 차례로 돌..
극한직업 스틸 컷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