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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_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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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에 슈퍼맨이 카메오로 등장!? 곧 개봉 예정인 '샤잠!'에 슈퍼맨이 까메오로 등장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_+ We Got This Covered에서 이같은 소식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카메오 출연이 확인됐다고 확정 톤으로 기사를 남겼네요. 하지만 이 슈퍼맨 카메오는 말 그대로 카메오이며 현재 DC 배우인 헨리 카빌이 직접 모습을 보이진 않을 거라고 하네요, 대역이 등장할 듯 하네요. 이 소식은 사실 작년에도 한동안 떠돌던 소문이었기도 해요. 기사를 보면 심각한 상황에 등장한다기 보단 코믹한 상황에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기사엔 영화 내용이 좀 언급되고 있어서 이 포스팅에선 영화 내용은 건너뛰고 슈퍼맨에 대한 이야기만 좀 더 남겨볼까 하는데요... 현재 DCFU 영화 중에선 이 슈퍼맨 프랜차이즈와 배트맨 프랜차이즈가 큰 어려움을..
DC, 슈퍼걸 영화화 작업중? 맨오브스틸 기대하는 분들 많을텐데 워너는 당장 이 속편을 제작할 의향은 없어 보이죠;ㅁ; 대신 슈퍼걸을 영화화하는데 힘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2015년 부터 드라마로도 제작돼 은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는 초점이 영웅물보단 여성에 어필하는 드라마 성향에 더 초점을 두고 있어요) 슈퍼걸은 본래는 슈퍼맨의 사촌누나 격인데 중간에 둘의 행선지가 엇갈리면서 시간대가 틀어져 나이를 덜 먹게 돼 동생이 된 크립톤인입니다. 물론 영화는 이 원작의 내용과 또 TV 드라마화된 세계관과는 다른 내용을 담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게 또 DCFU와 연동이 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루게 될 내용도 오리진일지 어떨지도 정해진 것도 없구요;ㅁ; 이렇다보니 이 소문속 작품에 현재 슈퍼맨이 등장할지 안할지도 아직 정해진게 없습니..
헨리 카빌, 슈퍼맨 하차 아니다~ 일단 매스컴의 호들갑?이었던 걸로 결론난 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기에 정확한건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슈퍼맨이 참 잘 어울렸던 헨리 카빌, 그러나 그의 걱정되는 탈모와 ㅜㅜ 클락 켄트로서의 이미지는 조금 걱정이 된달까요? 기사 : 하차 아니다? 헨리 카빌 슈퍼맨 하차설이 나온 이유 카빌측과 워너의 계약 협상이 난항에 이르면서 이것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가 되었고, 이에대해 워너와 카빌측이 공식성명서와 SNS를 통해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해 더 이슈가 되었고, 양측은 이를 통해 추가 협상을 할 것이라 전했다. 결론적으로 헨리 카빌의 하차설은 해프닝이며, 아직까지는 워너브러더스의 슈퍼맨인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속편과 슈퍼맨의 DC 영화에 대한 활용계획이 불투명한..
헨리 카빌, DC 슈퍼맨에서 하차?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영화계가 오늘 시끌했었는데요, 정리하자면 워너의 공식 입장으로는 아직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고 그와의 비즈니스도 여전히 열려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의미죠). Statement from Warner Bros.: "While no decisions have been made regarding any upcoming Superman films, we’ve always had great respect for and a great relationship with Henry Cavill, and that remains unchanged" https://t.co/oy9WHJ2nGE— Hollywood Reporter (@THR) September 12, 2018 악소문이 떠도는 것도 뭐.. 한편..
제레미 레너, 미션 임파서블6 출연 고사 이유 제레미 레너가 처음 상당히 중요한 역을 제안 받았다는 기사가 있네요 - 4편 고스트 프로토콜과 5편 로그네이션에 등장했던 윌리엄 브렌트 (제레미 레너 분), 6편 폴아웃에도 출연을 안했죠. 전작을 보면 분명 팀의 일원으로 입지를 다진것으로 보이고 6편에도 등장을 고대하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결국엔 스케줄 문제로 빠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최근 드러난 정보에 의하면 제레미 레너가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할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당시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는데요, 여기 일부를 소개 합니다 (스포일러 포함) "제레미 레너는 당시 어벤져스 작업에 한창이었습니다, 당장 3편에선 등장하지도 않았지만 아무튼요... 그래서 전 레너에게 '오프닝 시퀀스에 대해 이야기할게 있는데 들어볼래..
미션임파서블 6편도 500만 돌파! 한편 미션임파서블 6편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도 개봉 11일만에 50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_+ '인랑'이 100만이 넘지 못하는 것과 대조로 미션과 신과함께가 스크린을 쌍끌이하는 양상을 보이네요. +_+ 8월 4일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상황은 '신과함께: 인과 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그리고 '인크레더블 2',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각각 1위 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랑'은 8위를 기록하고 있고 88만 4천 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0만은 넘기려나요... ㅜㅜ). 기사 :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11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11일째 누적 관객수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벌써 3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시리즈 최대 성적을 기록할지도 모르겠어요 - 미션 임파서블 3편 부터 5편까지 약 570만에서 750만 사이였던 걸 감안해보면 개봉 5일 만에 벌써 전작들의 절반 정도 성적을 거둔 셈인데요.. 최초 개봉한 우리나라에서의 호성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종 성적이 기대되는 미션 6편 입니다! +_+ 기사 : '미션 임파서블6', 개봉 5일째 300만 돌파..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 보유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동일한 흥행 추이다.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
미션 임파서블6 이런저런 이야기 승승장구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관련 재미있는 뒷얘기를 담은 GQ 기사가 눈에 띄었어요! 생각과 다르게 헨리 카빌도 스턴트 액션에 대해선 톰 크루즈보다 덜 열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 (사실은 톰 크루즈가 심한 거겠죠 ㅎㄷㄷ) 조만간 환갑을 맞이할 톰 크루즈. 과연 그 전에 미션 7편이 나올까요? +_+;; 부디 안전을 좀 더 생각해가며 연기하시길 바랄 뿐이네요;ㅁ; 기사 :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의 모든 것 톰 크루즈는 동료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스턴트 노하우를 알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주변 배우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와 헬리콥터 스턴트를 하다가 ‘아, 이렇게 죽는구나. 최소한 톰 크루즈에게 살해당하면 뉴스라도 나겠지.’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