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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스틸 컷

creasy 2019. 8. 12. 05:39

 

 

 

 




김복동 (2019)

My Name Is KIM Bok-Dong



‘김복동 할머니’를 아십니까?


여성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9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9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에도 전 세계를 돌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누구보다 끝까지 싸운 불굴의 의지를 가진 위대한 투사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김복동 할머니’의 발자취


1926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출생 

1940년

만 14세에 일본군 '위안부'로 연행.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따라 끌려 다니며 성노예가 됨


1945년

싱가포르에서 일본군 제16사령부 소속 제10 육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 당하여 

일본 군인들 간호 노동 후 버려짐. 미군포로수용소에 수감


1947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지 8년째 되던 22세에 귀향


1992년 3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 공개 후,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로 활동 시작


1992년 8월

제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


1993년 6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 사실 증언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에 원고로 참여, 실상을 문서로 증언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대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제안, 1호로 기부


2012년 3월 8일

한국정신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과 함께 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비기금 설립


2012년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의회로부터 용감한 여성상 수상


2012~16년

유엔인권이사회, 미국, 영국, 독일, 노르웨이, 일본 등 매년 수 차례 해외 캠페인을 다니며 

전쟁 없는 세상,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는 세상을 위해 활동


2013년 7월 30일

해외 첫 평화의 소녀상 설치.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활동


2014년 3월 7일

베트남 한국군 성폭력 피해자에게 사죄와 지원 메시지 영상으로 알림


2015년 5월

국경없는기자회, AFP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세계 100인의 영웅"에 선정


2015년 6월 25일

전쟁•무력분쟁지역 아이들 장학금으로 5천만 원 나비기금에 기부


2015년 12월 10일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15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 수상


2017년 7월 6일

재일조선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김복동 장학금 전달


2017년 8월

사후 남은 모든 재산 기부약정


2017년 9월 26일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선정


2017년 11월 23일

한국 포항지진 피해자 돕기 1천만 원 후원


2017년 11월 25일

정의기억재단으로부터 여성인권상 수상


2017년 11월 27일

여성인권상금 5천만 원을 무력분쟁지역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활동을 위해 '김복동평화상' 제정, 정의기억재단에 기부(1회 수상자: 우간다 내전 성폭력 생존자, 인권운동가 아칸 실비아 선정)


2017년 12월 10일

국제여성인권단체가 '성평등 유산의 벽'에 김복동 할머니와 정대협 선정


2018년 6월 9일

일본 도쿄 사단법인 희망씨앗기금 주최 집회 참석, 발언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 김복동 장학금 수여


2018년 12월 10일

'김복동의 희망' 명예회장 취임


2018년 11월 22일

재일조선학교 지원을 위해 5천만 원 '김복동의 희망'에 기부


2019년 1월 2일

제1회 바른의인상 수상, 상금 5백만 원을 재일조선학교를 위해 '김복동의 희망'에 후원


2019년 1월 28일

1년여의 암 투병 끝에 94세를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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