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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edia Talk

신과함께: 인과 연, 새 배우 확정!



여름 개봉 예정인 '신과함께: 인과 연' 미투 논란 배우 교체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 새 배우는 조한철과 김명곤으로 결정됐다고 해요, 촬영은 4월 초 시작이라고 하네요. 영화는 이미 촬영은 거진 마친 상태라지만 재촬영 일정을 거치면 가을까지 연기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영화 '신과함께2'(감독 김용화)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가 맡았던 판관 역을 맡아 재촬영에 돌입한다. 또 최일화가 맡았던 역할은 김명곤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달수와 최일화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