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은 했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판도 그만큼 많았던 전작에 이은 2편이 제작 예정인데 새로운 작가도 투입이 되는 듯 하네요 - 새로 합류하는 작가는 데이비드 바 카츠와 토드 스테쉬윅라고 합니다.
데이비드 바 카츠는 '록펠러 수트를 입은 남자', '체이싱 필' 등을 맡았었고, 토드 스테쉬윅은 배우이기도 한데요 '워킹데드:핫 바디', '제인 갓 어 건' 등에 출연한 바 있고 작가로서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스타워즈 게임'과 온라인 공포 웹 코믹 작품인 '데빌 인사이드'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는 본래 올해부터 촬영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워너측에서 연기한 바 있습니다.
게빈 오코너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속편은 새 작가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새 작가는 데이비드 바 카츠, 토드 스테쉬윅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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