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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uts/Still & Cuts

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첫 스틸 공개!


아이유 주연 오리지널 쇼트작품 '페르소나.' 공개일부터 해서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죠, 4명의 감독이 그녀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단편 영화들을 만들어 하나의 '페르소나'로 묶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단편은 주제도, 컨셉도 다 달라서 다채로운 그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고 아주 오래', 이경미 감독의 '러브 세트', 전고운 감독의 '키스가 죄',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 이렇게 총 네 작품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 네 편의 이야기들이 서로 이어지는지/관련이 있는지, 완전 별개의 그녀의 이야기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고운 감독이 보여줄 아이유는 어떨지 정말 기대 됩니당! +_+



이경미 감독 <러브 세트>


임필성 감독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전고운 감독 <키스가 죄>


김종관 감독 <밤을 걷다>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4명의 국내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을 풀어낸 <페르소나> 시리즈가 베일을 벗고 아이유의 다채로운 매력이엿보이는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해 한층 더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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