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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olumn/Media Biz

디즈니-폭스 딜 이르면 3월 완료 소식



디즈니와 폭스 합병이 이르면 3월에 완료될 것 같다는 소식이 있네요. ESPN 네트웍을 소유하고 있는 디즈니는 이번 인수 합병 조건으로 몇개의 지역 스포츠 관련 자산을 매각하기로 동의했는데요 (규제 통과를 위해서죠), 그 외에도 폭스 뉴스와 폭스 네트웍, 그 외 소소한 자산 등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이 나머지 자산은 루퍼트 머독의 "New Fox"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이 디즈니-폭스 710억 달러 합병을 완료하기 위해선 여러 나라에 명시되어 있는 많은 규제안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이 작업이 이르면 오는 봄에 완료될 것 같다고 합니다 - 한때는 2/4 분기에 완료될 것이라고도 했는데 이야기가 의외로 빨리 진행되는 듯 하네요.


일부 소문에는 이르면 2019년 마블 영화중 한 편에 폭스측 마블 캐릭터가 등장할 수 있다고도 하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계약이 완료 기간과 개봉 예정일을 생각해보면 이는 좀 어려운 이야기일 듯 합니다, 스파이더맨의 경우 재촬영이 몇 건 있다고 하는데 이와는 관련이 없을 확률이 더 높겠죠.


폭스는 올해 2편의 영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두 편 다 MCU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X-멘: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에, '뉴 뮤턴츠'는 8월 개봉 예정입니다, 이 후 영화/프랜차이즈를 마블 스튜디오 산하로 리부트하는 편이 더 안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