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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에서 오랫만에 곽도원과 호흡을 맞춘 정우성! +_+ 벌써 차기작이 기대 되네욤! ㅎㅎ





정우성은 인상 깊은 장면으로 엄철우와 곽철우가 함께 국수 먹는 신을 꼽았다. 한 손에 수갑을 나눠 차고 "우리는 한 편이다"라고 말하며 나란히 앉아 국수를 먹는 모습을 그는 "짠한 장면"이라고 털어놓는다. '수갑'은 옆에 붙어 있어야 찰 수 있지만 반대로 마음의 거리는 멀어지는데, 이는 마치 군사분계선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고. 허겁지겁 국수를 먹다가 "깽깽이 국수가 참 맛있다"고 말하는 엄철우의 말을 곽철우가 못 알아들었을 때에는 서글프면서도 묘한 느낌을 준다.



깽깽이 국수 장면은 정말 보면서 찡했던 장면! +.+ 비빔이던 따끈한 국물에 담긴 잔치국수던 정말 맛있어 보였었는데.. 이 둘이 나눈 대화에는 좀 슬픈 면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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