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가 정식으로 발표되기 직전 제목이 정해졌다고 하네요 - 3가지 안을 두고 끝까지 저울질을 하다가 ENDGAME 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다른 부제는 '인피니티 건틀렛', '엔드게임', '어나이얼레이션(전멸)' 등이 목록에 있었다고 합니다.
PS) 그러고보니 소문에 나돌던 네이밍 모두가 실제 유력했던 후보군이었던 셈이네요.
I got word about the title change a MINUTE before the trailer was out LOL. They went back and forward with three different titles as @ManaByte said: Infinity Gauntlet, Endgame and Annihilation. They ended with Endgame.
— Daniel R (@DanielRPK) Decembe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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