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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edia Talk

극한직업, 13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



현재 스크린에서 명절때 무난하게 볼만한 작품이... 사실상 이 영화 정도여서 흥행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뺑반'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75,000명 정도 남기고 1천 만이 요원한 '보헤미안 랩소디'도 아쉽게 됐구요;



류승룡 주연 '극한직업'이 오랫만에 그에게 다시 천만 영광을 안겨줄지.. 라기 보단 이미 1천만은 기정 사실로 보이는 만큼 시기와 최종 성적이 궁금해 지네요. ^^


이번에 '극한직업'이 1천 만을 돌파하면 '7번방의 기적'과 '명량',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이은 네번째 영화가 됩니다.





'극한직업'은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관객 500만명, 2일 600만명, 3일 700만명을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하루만에 8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몰이 중이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승룡(49)과 이하늬(36), 진선규(42), 이동휘(34), 공명(25)이 마약반 5인방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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