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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uts/PhotoShoots

김향기 '증인' 인터뷰 화보



열정적인 그녀, '증인'에선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캐릭터 지우를 연기했죠!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그녀에게 (올해 2019년 1월 고교 졸업했어요!) 정말 쉽지않은 역이었을텐데 잘 소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신과 함께'에서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_+


올해는 어떤 영화로 만나볼지 기대 됩니다, 올 여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도 출연 한다고 하니 올해는 영화가 아닌 드라마에서 그녀를 만나보게 되려나요.





Q '누구도 상처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A "지우와 같은 친구들, 부모님 혹은 지인들이 봤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지점들이 있지 않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크게 다가갈 수 있다. 특히 감정이 격해진 장면들은 더 그럴 수 있다. 최대한 공감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많이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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