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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Drama & Others

디즈니+ 팔콘 & 윈터솔져 감독 확정



마블 스튜디오/디즈니+ 타이틀 중 하나죠, 팔콘과 윈터솔져.


이 작품은 팔콘역의 안소니 마키와 윈터솔져역의 세바스챤 스탠이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만! 돌아오는 건 이들 만은 아닌 듯 합니다 - 에이전트13 혹은 샤론 카터로 열연을 펼쳤던 에밀리 반캠프와 인상적인 제모역의 다니엘 브륄도 복귀할 듯 합니다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드라마의 감독은 카리 스코글랜드(선스 오브 리버티, 피프티 데드맨 워킹)로 내정되었으며 이미 마블의 넷플릭스 드라마 '퍼니셔'에서 몇 에피소드를 맡은 바 있고 AMC의 '워킹 데드'나 FX의 '미국인들' 훌루의 '핸드메이즈 이야기' 등 드라마 에피소드를 맡았던 감독입니다.


촬영은 조지아 아틀란타에서 오는 10월 부터 예정되어 있고 방영은 2020년 8월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트리밍이죠, 디즈니+). 총 에피소드는 6편 내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