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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uts/Still & C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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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NEW 캐릭터 포스터! 인피니티 스톤 컬러를 본딴, 각 저항 세력별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 됐네요~ +_+ 여전히 소울스톤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인데요, 모아보니 색깔별 그룹이 은근 어울리네욤! +_+
레디 플레이어 원 스틸 컷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아라!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무비!
소공녀 스틸 컷 소공녀 (2017)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가 시작된다! [PROLOGUE] “솔직히 요즘 집세도 오르고 담뱃값도 오르니까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잠시 집을 나왔지. … 이게 그렇게 이상한 이야기인가?” - 영화 中 -
마동석 챔피언, 첫 스틸 & 티저 공개! 최초 팔뚝액션 영화 ㅎㅎ 마동석의 '챔피언'의 티저 예고편과 첫 스틸이 공개 됐습니다! +_+ 권율과 한예리, 마동석이 출연하는 '챔피언'은 5월 공개 예정인데요, 데드풀 2편과 맞붙을 지 모르겠네요! 기사 : '챔피언' 마동석, 20인치 팔뚝요정 '마크'로 돌아온다! 비장함마저 감도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영화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국내최초 팔뚝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공개된 두 컷의 스틸은 ‘마크’로 완벽하게 변신한 마동석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팔씨름 선수로 ‘마크’역으로 강렬하게 돌아온 마동석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챔피언’은 오는 5월 개봉,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범죄영화 아님 #조..
곤지암 스틸 컷 곤지암 (2016)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소름 끼치는 ‘곤지암 정신병원’ 의 실체를 체험하라!
하정우 차기작, PMC(가제) 촬영 사진 공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장르가 나온다니 정말 신선해요! 하정우 배우가 출연하고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PMC' 입니다, 아직 제목은 가제네요. 헐리우드 배우가 대거 출연할 예정입니다. 프라이빗 밀리터리 컴퍼니, 아웃소싱이 주 요소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네요. 북한 소재 영화라 개봉 시점때 실제 남과 북, 미국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몰라서 민감한 사안이긴 하겠지만 영화는 잘 나오길 고대 합니당! +_+ [ 시놉시스 ] 판문점 30m 아래 지하 벙커의 비밀 회담장에서 글로벌 민간군사기업(PMC) 블랙 리저드가 군사작전을 펼친다. 그로 인해 블랙 리저드의 리더인 에이햅(하정우)과 팀원들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에이햅은 그 안에서 북한 군의관 윤지의(이선균)와 조우하게 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공개된 포스터인데, 인피니티 스톤의 상징성과 타노스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저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네욤! 한편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가 환상 속에서 잠깐 마주쳤던 그때 상황/모습과 비슷한 것 같네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차 예고편 IMAX 버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2차 예고편, 아이맥스 버전이 공개 됐어요, 확실히 스탠다드 비율만 보다 아이맥스의 넓은 화면을 보니 정말 느낌이 달라 보입니다!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IMAX ver. 10여년 전 아이언 맨을 본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마블도 자본 부족에 허덕이며 간신히 완성한 걸로 아는데.. 감개무량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