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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_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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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의 저주 어벤져스 패러디 포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를 패러디한 ㅎㅎ 재미있는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비록 작품도, 비평도 크게 호평을 받지 못한 작품이라 아쉬운데 그래도 컨저링 유니버스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 나은 작품들로 만나보길 기대해 봅니다!
애나벨 집으로 새 스틸 컷 공개! ...그러니까 제발 하지말라면 하지 말라구요~~ >_
CGV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요로나! 요로나 언니가 시집(CGV)에서 맴돌고 있다네요~ 덤으로 친구 애너벨도 같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CGV가 워너브라더스와 관계가 돈독한지 계속 스크린X 버전을 만들고 있네요. '요로나의 저주'가 스크린X에 어울리는지 아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는해도 이런 다각화는 재미있어요! ㅎㅎ
요로나의 저주 스틸 컷 요로나의 저주 (2019) 들리니, 밤마다 우는 ‘요로나’의 울음소리?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전 세계가 벌벌 떤 최강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제임스 완이 올린 애나벨 3 이미지 애나벨 프랜차이즈는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세계로 사실 본편 컨저링과 애나벨은 크게 이어지지 않죠, 그런데 이번 애나벨 3편은 컨저링 1,2에 나온 워렌 부부와 이어지는 이야기를 가질 것 같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영화에 카메오로 살금살금 등장하는 그녀, 그러나 이번엔 이야기 중심에 있습니다! 실제 컨저링 유니버스의 다음 이야기지요. 6월 28일 그녀가 찾아 옵니다! 개리 도버먼 연출작."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OK, maybe she has snuck cameos in my other recent films (which I won’t confirm or deny), BUT... she’ll very definitely be up front and center on t..
요로나의 저주 국내 개봉 포스터 컨저링 유니버스 일환인지 아닌지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영화, '요로나의 저주.'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중입니다! +_+
요로나의 저주 예고편 밤마다 우는 여인!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니?
요로나의 저주, 4월 개봉 예정! 공포 영화 '요로나의 저주'.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감독은 신예 마이클 차베스가 맡았습니다. 참고로 이 감독은 컨저링 3편의 감독도 맡고 있어서 우리는 컨저링 3편을 만나기 전에 이 작품을 먼저 보게 되는 셈인데요.. 비공식이지만 이 영화 또한 이런 저런 사유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한 편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아직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하냐 안속하냐는 확정된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애너벨'에 등장했던 신부가 이번 '요로나의 저주'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임스 완과 감독이 컨저링 3편에도 같이 참여하고 있기에 컨저링 유니버스의 한 편으로 인정? 처리될 확률이 높습니다 (적어도 외전 시리즈로라도 등극되지 않을까 하네요). 스페인 어로 '우는 여인'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