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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_Cr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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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25, 제목 확정 - 노 타임 투 다이 '죽을 때가 아니다, No Time to Die' 새 제임스 본드 영화 타이틀이라고 하네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다섯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이면서 그의 마지막 본드 영화라고 하죠, 또한 라미 말렉의 빌런 역이 기대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나 보네요, 본래는 올해 2019년 11월 개봉 예정이었는데 내년 2월로 미뤄진 적이 있었고 이젠 4월 공개 예정으로 확정된 수순입니다. 국내 개봉도 4월 중일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 : 새 007 영화 제목 '노타임투다이'..크레이그 5년만의 복귀 '007' 시리즈의 2020년 작이 공식 타이틀을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로 확정했다. '007' 시리즈 측은 21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본드 25'(가제)의 제..
첫 여성 본드 등장 확정!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가 될 Bond 25. 이후 차기 본드를 흑인 여성이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혁신이라면 혁신인 듯 합니다 +_+ 그 주인공은 '캡틴 마블'에서 여성 조종사로 나왔던 (마리아 램보) 라샤나 린치입니다. 기사에선 영화 관계자가 '본드걸'이라는 말이 '본드 우먼'으로 바뀔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이 의견은 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프랜차이즈에 변화를 주는 건 좋은 듯 합니다. 다만 기존에 쌓아 올린 탑에 수저 놓듯 하는 모습 보단 뭔가 새로운 걸 쌓아 올리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기존 프레임에 굳이 페미니즘/PC를 넣겠다면 전작의 이미지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본드 시리즈가 사실 마초이즘과 남성적..
본드 25, 개봉일 다시 연기 '본드 25'의 개봉일이 다시 한차례 연기됐다고 합니다 - 원래 예정일이었던 2019년 11월에서 2020년 2월 14일로, 그리고 이제 새 개봉일은 2020년 4월 8일일 것이라고 합니다. The release date for Bond 25 has changed. Producers Michael G. Wilson and Barbara Broccoli: “We are absolutely thrilled to be releasing Bond 25 on 8 April 2020." pic.twitter.com/YQMRoVoTei— James Bond (@007) February 15, 2019 기사 : James Bond 25 release date has been pushed back again
레아 세이두, 본드 25 출연 올 봄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제임스 본드 신규 영화, 'Bond 25'에 레아 세이두도 같이 참여 합니다, 배역은 전작 '스펙터'에 나왔던 정신분석의사이자 본드걸이었던 매들린 스완 동일 인으로 등장합니다. 한편, 이번 영화엔 라미 말렉이 악역으로 출연할 수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포스팅 : 라미 말렉, 007에 출연할지도? '본드 25'의 스크립트 작업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작업중인 상태이며 당시 개봉일은 원래 예정일이었던 2019년 11월에서 2020년 2월 14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 Bond 25, Lea Seydoux Returning to Franchise
라미 말렉, 007에 출연할지도? '보헤미안 랩소디'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라미 말렉이 제임스 본드 최신 작 '본드 25'의 악역에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기사 제목은 마치 확정된 것 처럼 적어 오해할 소지가 있는데.. 물망에 오른거고 소문이지 확정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엎어졌다 다시 모였다.. 복잡한 상태에 배우들도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라 더 자세한 소식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스펙터'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도 나왔던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도 참여를 확정지었으며,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작품에서 하차합니다. 기사 :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제임스 본드 25'서 악당 출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본드 25, 감독하차 및 각본 교체 예정? 최근 '본드 25' 감독으로 내정돼있었던 데니 보일 감독이 하차하게 되면서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일단 각본도 새로 준비중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소문에 의하면 제작진들이 감독이 구상하던 각본 일부에 의견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MGM은 새 각본가 또는 각본겸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새로이 만들어지던가 또는 기존 각본의 대대적인 수정이 있을 걸로 예상 됩니다. 원래 2019년 11월 초 예정된 개봉일은.. 지금 상황에 이 스케줄을 맞추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기사 : 감독 하차X각본 교체..'제임스 본드 25' 개봉 연기 불가피 최근 데니 보일 감독이 하차한 가운데 각본 교체 작업까지 더해져 ‘제임스 본드 25’ 개봉 연기가 2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
007 25편, 다니엘 크레이그 복귀 확정! 이번 작품 각본도 이전작 '카지노 로얄,' '스카이폴,' '스펙터' 등을 맡았던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간 제작진과 개봉 년도 등은 일찍 확정이 됐었는데 누가 007을 이어갈 것인지는 이번에 확정되었네요 ㅎㅎ 다니엘 크레이그는 '스펙터' 이후 007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었는데 제작사 측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귀를 결정했다네요. 감독 또한 미정이었는데 대니 보일 감독으로 내정되었다고 하네요! +_+ 기사 : 다니엘 크레이그, '007' 복귀 확정..출연료 269억원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본드 25'로 다시 제임스 본드 역을 맡는다. 2015년 '007 스펙터' 이후 3년만에 제임스 본드로 돌아오게 됐다. '본드 25'는 '트래인스포팅'의 대니 보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