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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닌 포스터 공식은 아니고 팬메이드 포스터네요, 로닌의 포스터입니다. 팬이 많진 않아 보이나.. 독특한, 사연있는 캐릭터죠? 의외로 멘탈이 약한 호크아이, 차기 시리즈에도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이대로 은퇴 수순일지 궁금해 집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로모 아트웍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로모션 아트웍 모듬입니다, 멋진 이미지들이 많네요! +_+ 와패니즘 MAX 로닌의 이미지들이 개인적으론 거슬리긴 하지만 복수귀가 된 호크아이의 새 이미지 변화도 스토리 적으론 다채로움을 가져다 주기에 안타까웠네요.
캡틴 마블 초기 컨셉 아트 Jamie McKelvie는 2012년까지 마블과 함께 MCU판 '캡틴 마블' 컨셉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그녀의 당시 초기 컨셉 아트를 공개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his disappeared from my Instagram? Weird. Anyway, here's the first idea sketches I did for Captain Marvel's outfit to show to @kellysued back in 2012. Jamie McKelvie(@mckelvi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9월 6 12:08오후 PDT 여성성이 많이 강조된 모습에 하늘하늘 벨카프가 인상적인 느낌이에요, 아래는 현재 확정된 캡틴 마블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 히로인이니까 실..
최후의 만찬 패러디 '어벤져스4' 최후의 슈와마 팬아트 BossLogic이라는 아티스트가 그린 최후의 만찬 패러디 팬 아트입니다, 인기를 얻으니 최후의 슈와마 '이전'과 '이후' 이미지와 여러 세부 디테일을 포함하는 일러스트들을 추가로 공개했네요 ㅎㅎ 추가로 짠한 느낌이 드는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의 일러스트도 같이 소개 합니당. Before and after the #snap #thelastshawarma with some zoomed shots as requested - #avengers4 @Russo_Brothers @RobertDowneyJr pic.twitter.com/3wowDMNa4B— BossLogic (@Bosslogic) September 2, 2018
앤트맨과 와스프 신규 포스터 공개! 앤트맨과 와스프의 새 포스터가 공개되었네요, 오데온 시네마에서 (영국 태생 유럽 극장 체인이죠) 제공하는 포스터인데 강렬한 색의 대비와 캐릭터 구도가 인상적이네요! These two official new #AntManAndTheWasp posters have been released through @ODEONCinemas! (Created by @Cakes_Comics) pic.twitter.com/jBTLwaW92H— MCU News & Tweets (@MCU_Tweets) July 27, 2018
앤트맨과 와스프, 미사용 퀀텀 영역 크리쳐 컨셉 아트 결국엔 사용되지 못한 퀀텀 영역의 컨셉 아트 모듬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엔 그 속에 있을 법한 생명체를 묘사한 아트 모듬인데요.. 포스팅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영역 컨셉 아트 어찌보면 이 미시 세계관은 꼭 앤트맨에만 국한된게 아니니까 앞으로 다른 작품 속에서도 혹시 양자영역을 묘사하거나 할때 활용할 수 있을지도요? 자넷이 이 양자 영역에 오랜 시간동안 갇혀있었는데, 스캇도 어떤 능력에 눈을 뜰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컨셉아트는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어요! 사이트 : ANT-MAN AND THE WASP Battle Some Crazy And Creepy Quantum Realm Creatures In New Concept Art
인랑 속 짧은 동화 빨간 망토 원작에도 등장하는 이야기죠, 빨간 망토이야기. 애니메이션 원작에선 더 긴 시간을 할애해서 (그만큼 더 토막토막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야기를 소개하지만 김지운 감독의 영화판에선 하나의 이야기로 전체를 훑고 일러스트로 지나가는데요.. 무서운 일러스트 분위기와 섬찟한 내용 덕분에 영화 내에서도 꽤 인상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전 '킬 빌'에 있던 오렌 이시 과거를 다뤘던 단막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킨달까요? 이 일러스트들은 원작가인 오시이 마모루가 직접 영화를 위해 연출을 맡았다고 하며 그림은 '블러드 더 라스트 벰파이어' 등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가 맡았다고 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미사용 컨셉 아트 모듬! 가족애, 특히 딸바보 스캇 랭의 모습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은 컨셉아트가 공개됐습니다! 캐시 랭도 넘 귀엽게 나왔고 실제 영화 내에 구현됐더라면 정말 좋았을 법한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네요. 앤트맨은 가족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고 단순히 사이즈 조절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사물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이젠 새로운 차원인 양자 영역에도 발을 내딛고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