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dia Column/Media Biz

케빈 파이기, 매년 네 편의 영화까지도 고려중?



현재는 매년 세 편의 영화를 공개하고 있지만 MCU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다른 선택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세 편입니다. 지난날엔 상당기간 두 편씩 공개했었죠,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되고 퀄리티에 영향이 없는 한도내에서 세 편씩 만들겠다'고 했는데 지금 우리는 세 편씩 하고 있죠. 네 편으로 늘리는 것도 가능은 하겠죠, 그런데 금방은 아닐 것 같네요."


할 이야기가 많다면 편 수를 늘려도 좋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는 피로도 관련 이슈도 있고 하니 적절하게 잘 조절해서 좋은 작품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