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영화 흥행과 이어지는 건 아닐 순 있어도 새로움과 변화, 도전의식 등 작품내 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담기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뉴 페이스들의 도전과 신.구의 다채로운 어울어짐을 스크린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한 영화 관계자는 “꽤 오랜 시간 한국영화가 비슷한 흥행코드를 답습한 건 주연급인 배우들의 변화가 없던 것도 한몫한다. 이에 싫증이 난 관객들이 새로움을 찾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차별화된 매력의 배우들에 대한 필요가 늘고 있다”며 “기성 배우들과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오디션 출신 여배우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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