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관련 재미있는 뒷얘기를 담은 GQ 기사가 눈에 띄었어요! 생각과 다르게 헨리 카빌도 스턴트 액션에 대해선 톰 크루즈보다 덜 열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 (사실은 톰 크루즈가 심한 거겠죠 ㅎㄷㄷ)
조만간 환갑을 맞이할 톰 크루즈. 과연 그 전에 미션 7편이 나올까요? +_+;; 부디 안전을 좀 더 생각해가며 연기하시길 바랄 뿐이네요;ㅁ;
기사 :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의 모든 것
톰 크루즈는 동료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스턴트 노하우를 알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주변 배우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와 헬리콥터 스턴트를 하다가 ‘아, 이렇게 죽는구나. 최소한 톰 크루즈에게 살해당하면 뉴스라도 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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