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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edia Talk

더 배트맨은 'Year One'에서 영감을 받을 것



'더 배트맨' 관련으로 마지막으로 확인됐던 소식은 맷 리브스가 연출할 것이며 제이크 질렌할이 배트맨을 연기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결국엔 제이크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으로 갔죠.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소식이 몇몇 들려왔습니다!



맷 리브스가 배트맨 역 관련으로 잭 휴스턴을 만났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스크립트는 젋은 배트맨을 조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가 코믹북 '배트맨: 이어 원'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서 그가 25~30세 정도 배트맨을 연기하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꼭 그가 배트맨만 맡으란 법도 없다고 합니다 - 소문에는 이번 배트맨 영화에 펭귄 외에 하비 덴트도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잭 휴스턴이 이 젊은 하비 덴트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더 배트맨'이 어린 배트맨을 다룰 것이라는 소문에 달가워하지 않을 팬들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 벤 애플릭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