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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edia Talk

어벤져스 4 촬영장에 하워드 스타크가 출현!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의 노년시절을 연기한 배우 존 슬래터리가 이번 어벤져스 4 촬영장에 나타났다는 소문이 있네요.


그는 '아이언맨' 1과 2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앤트맨' 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이때보다 더 젊은 시절을 도미닉 쿠퍼가 연기하는 등 나름 주요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존 슬래터리보다 훨 젊은 시절을 연기한 도미닉 쿠퍼는 어떠한 소식도, 촬영장에서 모습도 안보였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이 소식이 뜬 날까지는요)... 만약 도미닉 쿠퍼가 출연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어벤져스 4에서 일종의 시간 여행 이벤트 소문이 사실이라면 어느 선까지 과거로 가게될지 일종의 힌트를 주는 셈이 아닐까 합니다.


한편, 제러미 레너가 호크아이 (혹은 로닌?) 역으로 다시 귀환?한 데에 대해 기쁘다는 포스팅도 하나 올라왔네요 ㅎㅎㅎㅎ 영화 개봉까지는 아직 6개월도 더 남았죠~ ㄷㄷ



"Good to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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