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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uts/Still & Cuts

언니 스틸 컷





언니 (2018)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NO 스턴트! NO 와이어! 

액션 여제 이시영의 순도 100% 리얼 액션!


“건드리면 안 될 사람을 건드렸다” 

<아저씨><테이큰>을 잇는 분노 액션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