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인들은 저마다의 세계가 있어요. 나가기 힘든 사람과 소통하고 싶으면 당신이 거기로 들어가면 되잖아요."
"아저씨도 날 이용할 건가요?"
편견의 무서움, 소통의 어려움과 그 본질
정상/비정상 이분법에 사로잡힌 우리 의식
사람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Media Column > Media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캡틴 마블 (0) | 2019.03.09 |
---|---|
마약왕 이두삼의 변화 과정을 볼까요? (0) | 2018.12.26 |
[리뷰] 맘마미아! 오리지널 아바 감성을 품은 주크박스 뮤지컬! (0) | 20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