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dia/Media Talk

제임스 완, 부산행 리메이크 제작 예정?



제임스 완이 '더 넌' 각본가인 개리 도버맨과 함께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리메이크한다고 하네요. 2016년 작품인 '부산행'은 해외에서도 꽤나 유명세를 탄 영화로 북미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던 영화였죠!


이번 리메이크에는 뉴 라인, 유니버셜, 패러마운트 뿐 아니라 라이언스게이트와 스크린젬 등 큰 스튜디오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데드라인에 의하면 수 백만 달러 단위의 계약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1백에서 9백만 사이... 7 숫자 단위일 것이라고 하네요).



PS) 설마... 이걸 컨저링 유니버스랑 엮을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_+;;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