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같이 출연하는 영화가 하나 준비중에 있네요 - '닥터 두리틀의 여행'.
로다주가 의사로, 톰 홀랜드는 목소리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합한 형태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코미디 장르 영화로 라미 말렉과 존 시나, 엠마 톰슨도 출연 예정에 있습니다, 음악은 대니 엘프만이 맡았네요.
2020년 1월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닥터 두리틀의 여행'은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20년대 휴 로프팅이 발표한 아동 소설 '두리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하는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공 의사로 분하며, 톰 홀랜드는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동물 중 하나인 '강아지' 목소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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