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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힘은 참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거대한 것 같아요 - 우리나라의 K-Pop도 이젠 체감할 수 있을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비록 아직도 일부 아티스트들 한정이지만요) 있고, 영화산업같은 경우는 그 파급력이 더 세다고도 하죠,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왔던 한 작은 마을이 정식으로 영화 상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허가 받았다고 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아스가드인들이 터전을 잃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선 타노스의 습격을 받고 종국엔 살아남았던 절반의 또 절반이 사라진 채 지구에 피난온 이들이 세운 마을?인 뉴 아스가드. 이 장소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토르를 찾으로 가는 중에 짧게 나오죠, 그런데 이 씬이 인상적이었는지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 실제 마을 이름도 '뉴 아스가드'를 부여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촬영장소는 스코틀랜드 남쪽에 있는 St.앱스라는 작은 마을인데 구명정을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항구마을입니다 - 촬영때 '뉴 아스가드' 팻말도 달렸고 이곳이 새 터전이 되었죠.


이 구명정 항구는 이제 스코틀랜드 정부 허가 하에 정식 사인판도 받았고 (뉴 아스가드와 쌍둥이가 된 St.Abbs, 두 지명을 동시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설치 되었습니다!


여기엔 마블의 협조도 있었다고 합니다 - 허가 뿐 아니라 '꽤 많은' 기부금까지 (구명정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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