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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olumn/Media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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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다양성 확장 일면으로 여성 감독 기용 늘릴 것 마블이 여성감독 기용을 늘려갈 것이라는 취지의 언론 인터뷰를 했네요 - 우리나라 기사는 극단적인 문구만 발췌해 자극적인 내용처럼 보이지만 내용/취지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여요. MCU 제작담당 전무이사와 헐리우드 리포터(1930년대 부터 출간중인 미국의 유명한 잡지죠)와의 인터뷰 내용인데 앞으로 여성 감독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 같아 보입니다. DC의 원더우먼 감독이었던 패티 젠킨스가 이전에 토르 2편의 감독을 먼저 제의 받은 적이 있었는데 2개월 정도 진행되다 도중에 하차한 적이 있었죠, 이때는 서로간의 주제와 스타일에 대한 의견차로 결별하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남녀 구분을 떠나 영화와 창작 마인드가 맞는 사람을 찾아 나설 것이고 그에 따라 성별이 반반으로 나뉠 수도 있겠다는 내용..
CGV,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상영 앞두고 관람료 인상 단행 CGV가 요금을 인상한다고 하네요, 4월 11일 부터 기존 관람 비용에서 1,000원 인상한다고 합니다. 뭐 이유는 투자비와 시설관리비, 임차료 인상 등의 요인이라고 발표했는데요.. 먼저 총대 맨 셈이나 다를 것 없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게다가 어벤져스 3편 같은 초기대작 상영을 앞두고 인상이라니 속내가 뻔히 보인달까요... 조만간 25일 이전에 나머지 두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도 가격인상을 하겠죠? 참고로 가격인상은 되지만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값이 반값인 문화의 날엔 기존처럼 5,000원에 (일반 2D관 한정) 볼 수는 있다고 합니다. 기사 : CJ CGV, 11일부터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 CJ CGV가 오는 11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기존보다 1,000원 인상한다고 6일 발표했다. ..
인디서울 2018, 3월 무료 상영 영화 정보! 올해도 인디서울이 3월 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데요, 3월 무료 영화는 문소리의 '여배우는 오늘도' 입니다. 현재 서울 여러 상영관에서 상영중인데요,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 인디서울 2018 여배우는 오늘도
영화 곤지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영화는 28일 상영 예정! 영화 제작사 입장과 소를 낸 폐병원 소유주 입장, 그리고 판결 내용을 잠깐 살펴 볼께요!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업 이래 공포 장소로 상당한 인기?가 있었고, CNN도 '세계 7대 소름 돋는 곳'이라며 소개한 곳이기도 해서 네티즌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은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 공포를 소재로 해서 다큐가 아닌 픽션 영화를 제작한게 이 '곤지암'이라는 게 제작사 입장인데요 - 제작사 측은 "영화가 허구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임을 계속 강조/홍보해왔다"고 했는데요... 이에 반해 소유주는 "영화로 인해 큰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으며, 괴소문이 사실인 양 묘사해 병원이 정말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게 했다"며 "병원 건물 매각 계약도 파기 됐다"고 주장하며 영화 '곤지암'의 상영금지 가처..
인디다큐페스티발 2018, 22일 부터 29일 까지! 오늘 3월 22일 부터 다음주 목요일 29일까지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인디다큐 페스티발 2018'이 한국독립영화협회 주최로 열립니다. 이번 테마는 '실험, 진보, 대화' 라고 하는데요, 성소수자와 페미니즘, 소통 관련 주제도 다수 포진돼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8 개막작품은 '관찰과 기억' 그리고 '퀴어의 방' 두 편으로 홍대입구 롯데시네마 1관에서 상영합니다. 기사 : '인디다큐페스티발' 22일 개막..44편 독립다큐 한자리에 올해로 18회를 맞는 영화제에는 국내외 독립다큐멘터리 총 44편이 '국내 신작전'과 '하라 카즈오 특별전' 등을 통해 상영된다. '실험, 진보, 대화'라는 영화제 슬로건 아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영화제 기간 진행된다.
소니의 잘못된 선택? 냉철한 비즈니스의 세계 소니측에서 당시 마블의 주요 작품 판권을 거절했다는 기사가 하나 떴네요. 기사는 소니가 매우 아쉬운 입장일 거라는 생각에서 작성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지금 봐서 아쉬운 점도 있을 법도 하지만 소니가 그때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해도 성공시키기란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두편의 '고스트 라이더' 영화나 샘 레이미와의 '스파이더 맨' 작업에서 보여줬던 마인드로는 '아이언 맨'이나 '토르'가 소니 산하에서 작업이 이뤄졌더라면 좀 깨는 내용으로 다가왔을 지도요, 그리고 이들이 뭉친다는 개념의 '어벤져스' 시리즈도 요원했을 것 같구요. 요는 비즈니스 마인드 적인 접근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열성과 직품관에 대한 이해, 특히 어느정도 전체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짜내려가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
논란의 이현주 감독, 결국 영화계 은퇴선언! 성소수자가 문제가 아니라.. 강제성을 띈 추행/행동이 문지였고,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그녀의 태도가 아쉬울 따름이네요.. 기사 : 이현주 감독, 영화계 은퇴선언 "성폭행 사건 인정·반성"(전문) 저는 그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판의 과정 안에서 저 나름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 상황이 벌어진 다음에도 저는 저의 입장문을 통해 그것에 대해서 다시 이해받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아쉬움을 풀기위해 그리고 이해받기 위해 했던 지금의 행동들은 이미 벌어진 상황들에 대한 어떤 면죄부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로 상처를 받으셨고 그 상처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 날의 일에 대해 전하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그 날 이후 피해자와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느꼈을..
케빈 파이기, '타사 캐릭터들 MCU 편입' 아직 생각하지도 못해 제목을 간단하게 추리면 저 정도 의미가 될 것 같네요~ 요약하면 향 후 몇년간은 Fox 캐릭터들을 MCU에 추가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급박하게 진행하는 걸 바라진 않았겠지만요. 성황리에 마친 LA 블랙팬서 프리미어에서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를 만난 잡지 기자가 꽤나 집요하게 물어본 것 같아요 ㅋㅋㅋ 기사 : Kevin Feige Says He Hasn't Even Begun To Think About Introducing The Likes Of The X-MEN Into The MCU “The truth of the matter, as I understand it, is the deal has to be figured out. There’s 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