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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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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속편, 드디어 제작 예정? 마녀 속편이 정말로 제작될 것 같네요! +_+ 김다미 배우분의 인상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죠, '마녀.' 내년 중순 쯤 촬영 개시하고 2021년 개봉 예정으로 스케줄을 잡은 듯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늦춰진 이유가 제작비 이견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마녀' 1편이 후편을 암시하는 분위기로 끝나서 많은 이들이 이후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죠, 과연 새로운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 됩니다. 기사 : 김다미 '마녀 2' , 2021년 찾아올 예정...제작 늦어진 이유는? 박훈정 감독은 익스트림 무비 김종철 편집장과의 유튜브를 통해 '마녀2'는 할리우드 영화처럼 규모를 키우려고 했지만 제작비의 문제로 난관을 겪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제작사와 박훈정 감독 측이 합의점을 찾았고 박훈정 감독은 예산에 맞춰 '마..
마녀 후속작 및 미국 리메이크?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가 후속편 뿐 아니라 미국 리메이크까지 진행될 모양이네요, 투자사 워너브라더스 본사 임원급이 방한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만나면 후편 추진과 미국 리메이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후속편 제작에 대해 긍정적인 것 같네요, 본사쪽에서는 리메이크, 내지는 시리즈물로 만드는데에 관심이 있는 듯 한데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없네요. 기사에 따르면 후편 내용은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은 3개월 간의 여정을 그릴지, 아니면 아예 1편 끝의 이후를 이어갈지 감독이 고심중이라고 하네요! 기사 : '마녀' 2편 제작·美리메이크 본격 추진..워너 임원 방한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손익분기점을 넘어 250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신인을 주인공으로 ..
오디션 여배우 훈풍, 영화 흥행도 보장? 꼭 영화 흥행과 이어지는 건 아닐 순 있어도 새로움과 변화, 도전의식 등 작품내 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담기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뉴 페이스들의 도전과 신.구의 다채로운 어울어짐을 스크린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기사 : 김고은부터 김다미까지..'오디션 여배우'들이 몰고온 충무로 훈풍 한 영화 관계자는 “꽤 오랜 시간 한국영화가 비슷한 흥행코드를 답습한 건 주연급인 배우들의 변화가 없던 것도 한몫한다. 이에 싫증이 난 관객들이 새로움을 찾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차별화된 매력의 배우들에 대한 필요가 늘고 있다”며 “기성 배우들과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오디션 출신 여배우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마녀 손익분기 돌파! 14일 토요일에 15만 명 이상 관람객을 동원하면서 230만 명의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출처는 영화관 통합전산망 KOBIS), 좀 더 모아서 원활한 후속편 투자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_+ 이 작품의 제작 배경도 순탄치많은 않았던 것 같은데 '앤트맨과 와스프'의 공세와 앞으로 또 하나의 디즈니인 '인크레더블 2'와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6'이 공개 예정에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해 볼때 일찌감치 일단 손익분기점을 넘었다는 점이 크다고 느껴지네요! 기사 : 신인 여배우+액션물..'마녀' 200만 돌파의 의미 국내에서 거의 제작되지 않는 여성 원톱 액션물에 인지도가 낮은 신인 배우가 주인공이라는 리스크를 모두 극복한 셈이다. 실제 박훈정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국내 투자사들은 순제작비 60억 짜리 ..
About '마녀' 욕쟁이 여고생, 고민시 고민시 배우분에 대해 좀 더 찾아보다 좋은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 합니다! +_+ 그녀의 포트폴리오 요약같은 기사이고 그녀가 참여했던 작품들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덕질하기 딱 좋은 ㅋㅋ 페이지입니다. 아래는 그녀의 첫 영화 데뷔작이자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평행소설'(2016). 3분 정도의 짧은 단편이지만 수상까지 한 작품입니다. 기사 : [주연보다 강렬한 조연] 진짜 고딩인줄..'마녀' 욕쟁이 여고생 고민시 고민시라는 이름이 다소 특이해 예명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높은 곳에서 하늘을 보라는 뜻의 순수 이름이다. 첫 영화 데뷔는 2016년 온라인을 통해 상영된 단편영화 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그녀의 첫 연출 데뷔작 이기도 하다. 두 인격이 평행선에서 만나게 되는 기발한 연출..
뒤늦게 조명 받는(?) 신예, 고민시! '마녀'에서 주연 김다미의 자윤의 절친 명희역으로 나왔던 고민시양! 실제로는 올해 23살로 데뷔 전에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기도 한 실력파라고 하네요! +_+ 김다미양의 자윤역 무척이나 인상깊게 봤지만 그 옆 짝꿍 명희도 정말 감명깊게 ㅋㅋㅋㅋ 봤는데 이런 배우였다니 새삼 놀랐어요 포스팅 : [리뷰] 김다미가 하드캐리하는 영화, 마녀! 영화에서 시종일관 욕을 달고 나오는게 한편으론 부담되기도 했는데 그 이전에 그녀의 연기 자체가 정말 변화무쌍하고 자연스럽고 정말 친구를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느껴져서 (그게 즐거움이던 두려움이던..) 감정적으로도 끌리던 캐릭터였습니다!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만나봤음 합니다~ '마녀 2'도 기대해도 될까요?? ^0^ 기사 : '마녀' 고민시, 이름부터 범상찮다 ... 의리 ..
마녀, 100만 돌파! 손익분기가 대략 280만 (300만이라고 봐야할 듯?) 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곧 디즈니의 '앤트맨과 와스프'와(7월 4일) '인크레더블 2'가(7월 19일) 개봉하고 그 다음 주에 '인랑'과 '미션 임파서블' 6편이 (7월 25일) 기다리고 있죠, 지금부터 대충 20일 동안 150만 가까이 모으지 않으면 1차 시장 결과로만 손익분기를 넘기엔 쉽진 않을 듯 합니다. 적어도 손익분기는 넘길 듯 한데, 감독님께서 속편 제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ㅎㅎ 있네욤! +_+ 기사 : '마녀', 6일만에 100만 돌파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개봉 6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마녀’는 인간병기로 길러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린 여고생에게 정체불명의 인물들이 나타나..
마녀 캐릭터 포스터 강렬하고 진한 색감의 인물컷과 포스터예요. 느와르는 아니지만 그것도 어울릴 법한 분위기인데요, 거칠고 역동적인 색감이 나름 맘에 들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