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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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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미사용 컨셉 아트 모듬! 가족애, 특히 딸바보 스캇 랭의 모습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은 컨셉아트가 공개됐습니다! 캐시 랭도 넘 귀엽게 나왔고 실제 영화 내에 구현됐더라면 정말 좋았을 법한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네요. 앤트맨은 가족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고 단순히 사이즈 조절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사물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이젠 새로운 차원인 양자 영역에도 발을 내딛고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러미 레너, 어벤져스 4 복귀 암시 글을 남기다! "곧 수트를 입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사이트 : https://www.instagram.com/p/BlhGycnho8z/ '어벤져스' 3편에 이어 '앤트맨과 와스프'에 까지 등장하지 않은 호크아이! 어벤져스 시리즈에선 개근출근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번 4편에는 그의 등장이 확실시 되는데 줄거리상으론 은퇴한 상태인 그가 어떤 동기로 다시 싸움판에 뛰어 들지 알고 싶네요!
케빈 파이기, 시리즈 스토리의 엔딩에 자신감을 비치다 10년을 달려온 마블 유니버스!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어벤져스 시리즈가 이제 내년 '어벤져스 4'로 일단락될 예정입니다. 물론 전체 시리즈로 보면 이미 차기 10년 까지 계획이 어느 정도 설정됐다고 하니 어벤져스 4가 공개되는 내년 봄 이후에도 시리즈로는 계속 되겠지만 아무래도 뉘앙스라던지 접근법이 달라질 것 같아 보입니다. 케빈 파이기가 가진 시리즈의 비전과 감독 및 크리에이티브 팀들의 협업과 열정이 이 시리즈를 계속 빛나게 하는 것 같은데요.. 당장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감과 앞으로 Phase4의 진행, 그리고 폭스와의 합병으로 인한 X멘 외 판타스틱 4 등 판권 문제로 지금까지 배제됐던 캐릭터들의 합류 등 시리즈가 계속 된다면 앞으로도 할 일은 많아 보입니다! +_+ 기사 : 케빈 파이기 "'어벤져스4..
사무엘 잭슨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사무엘 L.잭슨은 니콜라스 퓨리 역으로 마블에 등장하고 있죠 - 내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에도 젊은 시절의 닉 퓨리로 그가 등장하는데 이번에 사무엘 잭슨이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여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_+ 사진을 보니 그의 과거에 더 궁금증이 생기는 건 사실이네요 ㅎㅎ 인스타그램 : samuelljackson
앤트맨 대런 크로스의 운명? 기사는 '앤트맨' 그리고 '앤트맨과 와스프' 두 작품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어서..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주인공의 적은 끝에 가선 거의 죽는다'는 일종의 약속같이 '앤트맨' 1편에서도 빌런으로 등장했던 대런 크로스는 옐로 자켓을 손에 넣은 후 끝까지 대치하다가 결국 죽는 것으로 묘사 되는데요.. 포스팅 : 페이튼 리드 감독의 항변 - 옐로 자켓도 좋아요! 대런 크로스가 사실은 죽은게 아니라 양자영역에 갖혀있는 또다른 캐릭터일 수도 있겠습니다 - 시리즈 감독을 맡고 있는 페이튼 리드가 유튜브 스크린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살아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서 차후에 '앤트맨과 와스프'때 같은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어벤져스 4편에서 그가 등장할지 안..
어벤져스 4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 작년 여름 (8월) 어벤져스 4 촬영장에서 찍힌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 모습입니다~ 4월 추가 촬영을 제외하고 3편과 4편을 동시 촬영해서 현재 4편은 후반 작업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언맨 코믹스 작가 밥 레이튼이 MCU 토니 스타크를 말하다 코믹북 아티스트이자 작가인 밥 레이튼은 마블 아이언맨과 허큘리스 코믹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가 하나 더 개봉했습니다, 바로 '앤트맨과 와스프'내 고스트죠. 그리고 여기 그가 설립했던 Valiant Comics 작품중 하나가 영상화될 예정입니다 - 바로 빈 디젤이 출연하는 영화 '블러드샷'입니다. 그는 한참 전에 작품에 대한 권리는 Valiant Comics에 넘겼지만(판매) 올 여름 컨설턴트로 남아프리카로 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 탬퍼베이 타임즈가 그와 가졌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마블 관련 부분만 번역 옮겨 봅니다) A. 당신이 창조한 고스트는 남성이었습니다. 영화에선 여성이었는데 혹시 불편하진 않았나요? Bob : 이 버전의 고스트와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고스트..
스티븐 스필버그로부터 추천 받은 배우 '앤트맨과 와스프'에 최근 MCU 빌런으로 참가한 고스트. LA타임즈에 의하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배역을 맡은 배우인 해나 존케이먼을 처천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페이튼 리드에게. 당신이 그 작품을 찍는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한나라는 배우를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그녀와 함께 작업을 했었는데 아주 훌륭한 배우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번역 from '앤트맨과 와스프' 고스트역 배우가 캐스팅 된 이유) 해나 존케이먼은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피날레 잔도르(F'Nale Zandor)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해나 존케이먼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스티븐 스필버그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