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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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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스틸 컷 ② NEW VICTORY액션 블록버스터 최초! 고구려를 향하다!올 추석,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라! NEW ACTION BLOCKBUSTER스카이워커부터 로봇암까지!최첨단 시스템으로 구현한 액션의 신세계! NEW CASTING LINE UP모두가 하나가 될 때 빛나는 캐스팅 라인업!‘팀 ’ 배우들의 폭발적인 액션 연기!
안시성 스틸 컷 ①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안시성 메인 예고편 "이세민이 수십만 대군으로 네다섯 달에 이르도록 한낱 안시의 외로운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수치를 가려 숨기기 위해, 안시성은 곧 이세민이 공략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본국 고구려의 대권을 잡은 연개소문도 어찌하지 못했다는 기록을 남긴 것이다." "내가 듣건대, 안시성은 성이 험하고 군사가 정예하고, 그 성주는 재능과 용맹이 있어 막리지(莫離支)의 변란에 도 성을 지키고 복종하지 않으므로, 막리지가 이를 쳤으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맡기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 中
여론조작 소재 다큐 더 블랙 개봉! 또다른 정치 다큐멘터리가 개봉했는데 상영관 수가 적네요;ㅁ; 이번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졌던 국정원 직원의 댓글공작을 다룬 다큐입니다, 네.. 그 여자 이야기가 맞아요. 다큐는 국정원의 댓글공작과 여론조작 방법 등을 다룰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 : 국정원 댓글공작 소재 다큐 '더 블랙', 13일 개봉 '더 블랙'(연출 이마리오)은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의 블랙요원이 인터넷에서 댓글 공작을 한 사실을 다큐멘터리로 담은 작품이다. 국가정보원이 어떻게 댓글 공작을 하며 여론을 조작했는지에 대해 실체를 밝힌다. '더 블랙'의 개봉을 앞 둔 12일 경찰 특별수사단이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피의자로 소환조사해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1987 일본에서 9월 8일 늦게 개봉했어요, 전국 8개관에서 개봉했다고 하는데 반응이 좋은 모양입니다, 상영규모가 워낙 작은 탓에 이 반응이 전부라고 볼 순 없겠지만 일본인들도 자신들의 정치 상황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가 된 것 같네요. 기사 : 일본에서 극찬받고 있는 우리영화 [1987] “중심인물이 없이 사건을 연대기순으로 따라가며 주인공이 바뀌어 가는 구성이다. 덕분에 특정한 누군가의 덕택에 민주화를 이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민주주의 사회를 쟁취해냈다는 주제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Filmarks ID Ta*************) “ 올림픽을 1년 앞두고, 권력을 발동해, 부당체포 및 구류를 하고, 불합리한 사실을 은폐 및 조작하고, 공문서 상 기록도 못하게 하고, 자..
안시성 캐릭터 포스터 공개 9월 19일 공개 예정 영화 '안시성'입니다, 고구려 시절 당나라의 침략에 맞서 안시성을 지켜낸 전쟁을 그린 사극인데 아마도 이번 추석 시즌 개봉하는 영화중 자본 스케일이 가장 큰 영화가 아닐까 하네요 - 손익분기점을 800만 예상하고 있네요.
1987 일본 개봉 예고편! '1987, 어느 투쟁의 진실.' 9월 8일 일본 개봉 예정입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 티저 예고편 1,500명 한국전쟁 고아들의 비밀실화.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지도 폴란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역사 속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 추상미 감독과 탈북소녀 이송, 남과 북 두 여자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