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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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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슈퍼맨 하차 아니다~ 일단 매스컴의 호들갑?이었던 걸로 결론난 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기에 정확한건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슈퍼맨이 참 잘 어울렸던 헨리 카빌, 그러나 그의 걱정되는 탈모와 ㅜㅜ 클락 켄트로서의 이미지는 조금 걱정이 된달까요? 기사 : 하차 아니다? 헨리 카빌 슈퍼맨 하차설이 나온 이유 카빌측과 워너의 계약 협상이 난항에 이르면서 이것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가 되었고, 이에대해 워너와 카빌측이 공식성명서와 SNS를 통해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해 더 이슈가 되었고, 양측은 이를 통해 추가 협상을 할 것이라 전했다. 결론적으로 헨리 카빌의 하차설은 해프닝이며, 아직까지는 워너브러더스의 슈퍼맨인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속편과 슈퍼맨의 DC 영화에 대한 활용계획이 불투명한..
더 배트맨, 초안이 완성되어 스튜디오에 전달! 배트맨 솔로영화가 진척이 있어 보입니다 - 스크립트 초안이 완성돼 오늘 날짜로 드디어 스튜디오에 전달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으로 만나보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_+ The first draft of the script finally went into the studio! https://t.co/QT2WHb9g5Y— Umberto Gonzalez (@elmayimbe) September 14, 2018
헨리 카빌, DC 슈퍼맨에서 하차?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영화계가 오늘 시끌했었는데요, 정리하자면 워너의 공식 입장으로는 아직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고 그와의 비즈니스도 여전히 열려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의미죠). Statement from Warner Bros.: "While no decisions have been made regarding any upcoming Superman films, we’ve always had great respect for and a great relationship with Henry Cavill, and that remains unchanged" https://t.co/oy9WHJ2nGE— Hollywood Reporter (@THR) September 12, 2018 악소문이 떠도는 것도 뭐.. 한편..
톰 크루즈가 DC영화에!? 그린랜턴 캐스팅 소문!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가 DC의 그린랜턴 영화에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최근 이에 관한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각본이 관련인물이 죽는 것으로 되어 있어 톰 크루즈가 거절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각본 상태에 따라 출연을 결정할 수도 있어서 아직 어떨지는 알 수가 없네요. 그와 함께 거론된 인물 중엔 '미션 임파서블' 5, 6편 연출을 담당했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도 있다고 합니다. 기사 : '액션장인' 톰 크루즈, DC영화 '그린랜턴 군단' 캐스팅 물망 셀럽 루머 사이트 ‘크레이지 데이즈 앤 나이츠’를 인용해 톰 크루즈가 ‘그린랜턴 군단’ 출연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각본에는 주인공이 죽는 것으로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는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출연하지 ..
원더우먼 1984 새 비하인드 컷 공개 존 휴즈 감독의 85년 작품 조찬클럽(The Breakfast Club)에 경의를 표하는 듯한 출연 배우들과 감독의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잡지 화보용을 염두해 둔 사진 같은데요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 치타 역의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과 감독인 패티 젠킨스가 보이네요. '원더우먼 1984'는 2019년 11월 1일 공개 예정입니다. The #WonderWoman1984 cast pays homage to #TheBreakfastClub in new behind the scenes photo! See more at CBM - 🔗 in bio | https://tinyurl.com/y7mga5zt #WonderWoman #GalGadot #ChrisPine #PedroPascal #K..
배트맨 솔로영화, 이어 원 배경은 아니다! 감독 교체후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는 배트맨 솔로영화 관련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이어 원'이 솔로 영화 배경이 될 것이라는 소식과 다르게 감독을 맡은 맷 리브스는 이를 부인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어떤 영화가 나올지에 대해서도 여전히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 확실해 보이는건 시나리오 완성본이 나오는 시점은 내년 봄에서 이른 여름이 될 것이라는 소식 하나네요,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기대도 되지만 너무 늦어지는 탓에 팬들도 마음이 많이 떠나는게 아닐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기사 : 배트맨 솔로 영화는 잘 진행되고 있는 걸까? 매트 리브스는 자신이 준비 중인 배트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린 지금 어떤 특정 코믹을 기반해 영화를 만들고 있지 않다. ‘이어 원’은 내가 가장..
DCEU 총괄책임 월터 하마다, 저스티스 리그의 쿠키씬 아이디어 폐기? 데스스트로크가 등장하면서 팬들에게 꽤나 흥미로운 인상을 남겼던 '저스티스 리그'의 쿠키 영상이 1월 DC영화부문 CEO로 새로 부임한 월터 하마다가 관련 계획/아이디어를 폐기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쿠키 영상의 내용은 감옥을 나온 렉스 루터가 "저들이 뭉쳤으니 우리도 뭉쳐야 하지 않겠나?" 하는 내용이 전부였긴 했는데요... 원작에서는 렉스가 다른 DC 빌런들과 연합해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의 이름은 "리전 오브 둠"이라고 불렸습니다, 여기엔 아쿠아맨의 빌런 블랙 만타, 원더우먼에서의 치타, 플래시의 빌런인 캡틴 콜드와 고릴라 그로드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가 잘 됐다면 아마도 '아쿠아맨'이나 '원더우먼 1984' 등의 영화 말미에 저스티스 리그에 대항하기 위한 그룹을 만들겠다며 나타나..
더 배트맨은 'Year One'에서 영감을 받을 것 '더 배트맨' 관련으로 마지막으로 확인됐던 소식은 맷 리브스가 연출할 것이며 제이크 질렌할이 배트맨을 연기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결국엔 제이크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으로 갔죠.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소식이 몇몇 들려왔습니다! 맷 리브스가 배트맨 역 관련으로 잭 휴스턴을 만났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스크립트는 젋은 배트맨을 조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가 코믹북 '배트맨: 이어 원'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서 그가 25~30세 정도 배트맨을 연기하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꼭 그가 배트맨만 맡으란 법도 없다고 합니다 - 소문에는 이번 배트맨 영화에 펭귄 외에 하비 덴트도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잭 휴스턴이 이 젊은 하비 덴트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