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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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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스틸 컷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뺑반 스틸 컷 Hit and Run 상황 발생,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
뺑반, 냉담한 미디어 리뷰 반응; '뺑반', 저는 기대했던 영화인데 미디어의 반응은 많이 부정적이네요;ㅁ; 스테레오타입 스토리텔링이 문제일 걸까요? 뺑소니라는 소재를 살린 스피드와 스릴을 살리지 못한 걸까요? 리뷰를 보면 둘 다 문제였던 것 같은데 저는 일단 나중에 보고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_+ 기사 : 열심히 달린 '뺑반'에게 남은 건 그나마 한준희 감독의 장점이 영화에 잘 살아 있다. 한준희 감독은 전작 ‘차이나타운’을 통해 단순히 소모되지 않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낸 바 있다. 결국 ‘뺑반’에게 남은 건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새로운 소재도, 짜릿한 카 체이싱도 아닌 단순하게 소비되지 않은 여성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 뿐이다.
극한직업, 4일 만에 200만 돌파 '극한직업'이 1월 말 좋은 실적을 내고 있네요, 곧 있으면 설인데 설까지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낼 것 같아 보이네요! 류승룡 배우 분은 모처럼 좋은 결실을 얻는 것 같네요 ㅎㅎ 기사 : '극한직업' 흥행 돌풍..4일째 200만 돌파 '극한직업'은 개봉 나흘째 누적 2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 2위인 '7번방의 선물'과 '수상한 그녀'가 개봉 6일째 200만명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했다가 전국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수사극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했다.
타짜3 티저 포스터 공개 '타짜: 원 아이드 잭'.. 타짜의 3편이죠, 원작의 타짜 3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부제처럼 이번 소재는 화투가 아닌 트럼프, 포커라고 합니다!
언니, 흥행 실패 개봉 10일간 20만 명도 채 안돼 결국 박스오피스 차트에서 아웃되었네요.. 현재 일일 관객수도 1만 명이 채 안된다고 하네요. 손익분기가 약 95만 명 수준인데 VOD까지 치더라도 손익을 메꾸기엔 한참 부족할 듯 합니다. 영화가 좀 더 긍정적인 면을 잘 살렸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부정적인 감정만 쏟아내는 터라... 이런 결과가 예상되기도 했지만 배우분들에겐 정말 안타깝고 앞으로 더 좋은 계기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리뷰 : 언니, 분노 끝에 남는건 무엇일까 기사 : 불쾌한 '언니', 예상대로 흥행 참패 영화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극을 그린다. 과잉 경호로 1년 6개월간 감옥에 다녀 온 인애는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과 ..
진부한 액션, 언니 이야기 흐름이 돌연 바뀌는 부분들이 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지극히 단순한 서사구조를 가지면서 단조로운 구성을 피하려 그랬는지 아쉬움이 좀 많은 구성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기자도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고 있네요. 리뷰 : 언니, 분노 끝에 남는건 무엇일까 생각 없이 보면 쉬운 영화긴 하겠지만 그러기엔 내용 자체가 너무 슬프고 화가나는... 그래서 끝 감정이 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분들은 제 역할을 충실히 다했다고 생각은 들어요, 특히 주연을 맡은 이시영과 박세완 두 분도 참 인상적이었구요!! 이시영의 강렬한 눈빛은 불꽃같은 레드 원피스와도 정말 잘 부합되는 이미지여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_+ 기사 : 투박한 멋 '언니', 진부한 레이디 액션 하지만 ‘언니’에 그 열정이 제대로 담겼는지는 ..
언니 스틸 컷 언니 (2018)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NO 스턴트! NO 와이어! 액션 여제 이시영의 순도 100% 리얼 액션! “건드리면 안 될 사람을 건드렸다” 을 잇는 분노 액션의 탄생!